대연정과 같다.
공정한 룰을 지키고 따르면 된다.
그 룰대로 하자고 하는데 돌림빵을 놓고 있다.
돌림빵 당하는것을 지켜보기만 하는자는 공정한 룰을 따르는것일까...그 룰을 반대하는것일까?
난 그것이 궁금하다.
몽니가 원하는것을 이루려면 지켜만 보는 자들이 먼저 입을 열어야 한다.
그들의 입은 열리지도 않은채 다시 의뭉스럽게 모이고 하는것은 도로열린우리당이된다.
일좀 하고 다시 들어와 보니 이제 좀 토론의 분위기가 잡힌거 같다. 몽니가 통합을 말한것은 (여자들이 자기 이름 부르는 귀여움을 좀 흉내냈다.) 저대로 놔두면 백만년이 지나도 민주당은 안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노통께서는 한나라당에도 대연정을 제안했다. 뭐 그 정치적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절대로 참여당이 흡수통합되어서는 안될 것이고 장기이식수술이 가능한 조직이 맞는 몸으로 민주당을 개혁해야 한다.
이건 민노당과 진보신당으 통합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한나라당을 수구파로 민주당을 타락한 민주세력으로 버려두면 "시민들"이 차지할 포지셔닝은 절대 30% 넘을 수 없다에 내 뽕 전부와 손목을 건다.
몽니/
본 글 수정 들어가서 서두에 뽕 이야기를 덧붙이기를 추천한다.
나도 일단 비추 누르고 니 댓글 보고 후회했다. ^^
가까운 과거로 그냥 돌아간다는건 붕어들이나 하는 짓이다
(말이 그렇다는 것이다. 양해해라)
설사 먼 훗날 그리되더라도 지금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