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대제철의 부도덕한 땅 매입부터 시작한다. 현대제철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한다.족히 3백만평은 되것 더라. 그런데 주위의 땅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주 골때린단다.
주변 도시계획을 하지 못할정도로 땅을 필요 할때마다 야금야금씩 매입하는 수법이란다. 주변에 장사좀 하려면 바로 근처까지만 매입하고 장사를 못하게끔 하면서 주변 땅을 무용지물로 우선 만든 다음 땅 주인이 항복하게 하는 방법 이란다. 결국 장사가 안되니 팔수밖에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그렇게 해서 지금도 계속해서 땅을 야금야금 매입하는 방식으로 부지를 넓혀가고 있다는거... 암튼 당진 현대 제철의 야그는 이정도로....
그다음 당진군수 야그다. 지난번 6.2지방선와 관련된 야그다. 한나라당 소속이던 민중기가 민주당 옷갈아 입고 나와서 떨어졌단다. 민중기란 사람 잘알고 있을거다. 기사분야그론 당진전체를 땅투기지역으로 만들어 단다. 소위 개발 딲지를 남발해서 공장용도로 맘것 용도 변경해주는 매우 친절한?군수였단다. 그리고 6.2지방 선거후 공문서 위조 즉 여권위조로 해외 도피하다 잡힌건 기억 할거다. 아주 골떼린 군수였지...
그런 저런 야그 하면서 이 기사분 참 개념있는 기사내??하고 있는데.... 대 반전이 일어 난다. 뒤통수를 친 이야기를 한다. 지금 군수는 참 잘 한단다. 어디 소속이냐 물으니 자민련!!!이란다. 그곳 당진은 삽교천때뭄에 박정희 신화가 아직도 살아 있단다. 그래서 박정희 같은 대통령이 나와야 하한다고...흐미~~
나가 먼져 선수를 쳤다. 박근혜는 대통령깜이 아니다 그리고 박정희시대처럼 지금은 국가를 운영 할수도 없다라고.. 아마 이명박 이재오가 가만히 놔두지 않을거다.... 근데 이 기사분 이명박씹는데나보더 선수다~~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