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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살인자, 노르웨이의 앤더스 브레이빅. 재판결과 21년형을 언도받고, 승리포즈.
NPR Anders Breivik,
Norwegian Mass Murderer,
Admitted To Oslo University기사요약
2011년 7월 22일 앤더스는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자신과 전혀 일면식도 없는 일반인민을) 폭탄을 터트려 8명을 살해한 후, 근처의 섬으로 이동. 그 섬에서 켐핑중이던 사람들을 자동소총으로 무차별 사살, 69명 사망.
감옥에서 복역중이던 그가 오슬로 대학입학에 통과, 정치과학을 공부하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공부는 대학으로 출석, 교수들과 직접 접촉하는 것은 아니고, 감옥에서 공부하는 것이라고 한다.
(중략)
참고로, 본 기사에서는 언급을 안했지만서도 그는 살인 성명서에서 밝히기를, 1. 자신은 보수 주의자이자, 기독교도이며 2. 만나고 싶은 인물로, a. 한국의 이명박 b. 일본의 아소 타로 c. 러시아의 푸틴을 들기도 했었다.
p.s.
뭔늠의 대학이고 지랄이고, 정치학이고 엠병덜인지.....
다시 말하지만, 눈알을 뽑아 종신형으로 하는게.....ㅡㅡ+.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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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