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힘들 때마다 보는 영상.

글쓴이 :

해아를꿈꾸며 날짜 : 2011-04-28 (목) 12:17 조회 : 4980

해아를꿈꾸며 기자 (해기자)

기자생활 : 5,044일째

뽕수치 : 17,262뽕 / 레벨 : 1렙

트위터 : ohyeobak

페이스북 :

최신기사

[스기자의 사진 하나 썼다. 봐주라]

어쩌겠니?
힘들어도 우리의 운명이다.
지금은 이상해진 김반장이 만든 거다.
그래도 힘들 때 힘이 된다.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d='Hm2uIBzSbNw$' width='642px' height='390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m2uIBzSbNw$'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param name='wmode' value='opaque'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m2uIBzSbNw$' width='642px' height='390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

불 속에서 나와 쇠망치로 얻어 터질수록
단단해지는 쇳덩이처럼
우리도 얻어 터지면서
강해질 것이다.

노무현과 유시민의 운명이
곧 우리의 운명이다.

[뱀발] 안보이네 다음팟 링크건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8887019&q=%EB%85%B8%EB%AC%B4%ED%98%84+%EB%8F%99%EC%98%81%EC%83%81

글쓴이 :

해아를꿈꾸며 날짜 : 2011-04-28 (목) 12:17 조회 : 4980

[1/1]

어린왕

2011-04-28 (목) 12:25

⌒⌒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795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186	2012 10-11

3161		신문비평-이건 신화가 만들어질때 일어나는 현상 [5]	쪽빛강	61	5494	2011 04-28

3160		여러분도 다 알고 계실 몇 가지 전망. [10]	반전할까요	107	6749	2011 04-28

3159		봉기자, 진짜루 미안타 그런데 [29]	봉생맨	77	5697	2011 04-28

3158		실망하기를 두려워 하지 말자. [5]	몽니	36	4060	2011 04-28

3157		벌건 대낮에도 눈물이 난다 [12]	동트는새벽	56	5176	2011 04-28

3156		인간들아~ [8]	디비자	37	8395	2011 04-28

3155		정답이 궁금한가? 난 답을 찾았다 [14]	벤자민	93	6772	2011 04-28

3154		우린 손가락으로 싸운다 [3]	삐급논객	29	4670	2011 04-28

3153		나 미래에서 왔다.. [7]	쭌꼬다옹	47	4594	2011 04-28

3152		내가 본 참여당의 실패와 대책 [5]	옥수산장	45	4725	2011 04-28

3151		아침식탁 아버지와의 대화 [9]	상상이네	65	8791	2011 04-28

3150		다시 실패하지 않도록 겸허하게 복기해보자는 거… [8]	흐르는강물처럼	17	4691	2011 04-28

3149		냉무 [28]	양이아빠	-36	4437	2011 04-28

3148		야~ [9]	바닥	38	4376	2011 04-28

3147		-각자의 역량에 달려있다- [12]	베일	43	4757	2011 04-28

3146		[눈사장 만평] 생산공장 돌려라 [5]	아주밝은별	44	8497	2011 04-28

3145		힘들 때마다 보는 영상. [1]	해아를꿈꾸며	16	4981	2011 04-28

3144		손학규의 지지율이 야권 1위가 되길 바란다. [4]	가우리	46	4489	2011 04-28

3143		10가지 다짐 [27]	시적모험	108	5752	2011 04-28

3142		이렇게 힘들때 일수록 당원이 늘고 펀드도 늘어 … [19]	통일소년	105	5675	2011 04-28

3141		참 다양한 짐승들이 다양한 목소리로 우짖는구나!… [19]	만주수복	95	6243	2011 04-28

3140		모든 가능성을 열고 새로이 가는것은 어때? [3]	해월	24	4472	2011 04-28

3139		절실한 시대의 요청 - … [5]	주트	26	4408	2011 04-28

3138		유권자는 현찰에 약하다. [11]	12억의기적	51	5469	2011 04-28

3137		반성과 군자금 게릴라전 제안 [12]	벌거벗는나무	45	7926	2011 04-28

3136		김해을 선거 패배 투표율 때문이 아닐까? [6]	양이아빠	24	4124	2011 04-28

3135		오늘아침...!!! [15]	공상두	117	6328	2011 04-28

3134		바람은 조직을 이기지 못한다!! [5]	영티	30	4462	2011 04-28

3133		YTN 분당을 출구조사 딴지 [1]	양이아빠	18	4053	2011 04-28

3132		김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마틴	17	3038	2011 04-28

3131		지금 딱 드는생각! [3]	타자기	34	4140	2011 04-28

3130		국민참여당 펀드... 약속 지켰다. [11]	울트라곰돌	74	5489	2011 04-28

3129		제가 생각하는 이번 선거의 패인!! [9]	흐르는강물처럼	61	5924	2011 04-28

3128		유시민 대표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23]	똥파리	96	6772	2011 04-28

3127		내 잘못이다... [3]	행복한세상	36	4427	2011 04-28

3126		낙선인사하는 유대표와 이봉수 후보 [33]	아카하라	97	6066	2011 04-28

3125		우리가 왜 졌노.... [10]	박샘	41	4504	2011 04-28

3124		그래도 우린 진일보 했다. [4]	세상은저절로좋아지지…	27	8073	2011 04-28

3123		어떤 말로 위로 해야 할지 난감하다 [10]	금호강	41	4594	2011 04-28

3122		국민의명령 문성근 트윗글 [15]	아카하라	95	7021	2011 04-28

3121		통합에 관하여.. [2]	찌라시없는세상	18	4096	2011 04-28

3120		문자메시지.. [9]	gevara	71	6148	2011 04-28

3119		그넘 누구냐? [3]	세7븐	21	4097	2011 04-28

3118		로그인 인사가 넘 슬프다, [2]	쑤움	26	4417	2011 04-28

3117		하늘 참 맑다 ! [1]	와룡선생	17	4035	2011 04-28

3116		열받을 땐 화도 내자, 씨팔 [19]	생각	40	4770	2011 04-28

3115		한나라당 지도부 총사퇴!! [3]	자바라말야	37	4066	2011 04-28

3114		선거 한두번 해? [4]	아자라비	22	8028	2011 04-28

3113		왜이려~~~ [3]	삶은여행	18	4184	2011 04-28

3112		분당을 선거결과와 김해을 선거 최종득표현황을 … [4]	미니파더	22	8560	2011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