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곽진업 예비후보의 고향인 진례에서는 거의 800표를 졌다.3천유권자중 투표를 1500명 했었다 근데 결과는 이봉수후보가 몇백표못받었다 이봉수가 가장 크게 진 지역이다.지난 마지막 주말 4월23일 장유동 하나로 마트 500여명 있었는데 유세때 한 8명 정도 민주당 옷입고 민주당 지도부 눈도장 찍으러 온 지역 민주당 당직자 당원 빼고는 민주당원 이라 인사하는사람 한명도 못봤다
승리하기 위한 절대량은 얼마 안 되지만, 이제는 확실히 민주당의 참여당 비토표가 존재한다는 것을 계산에 넣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이제는 기대하지 말자. 그리고 우리도 확실하게 해 두자. 그딴 식으로 할 거라면 참여당 비토표는 민주당 비토표보다 더 많을 거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