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후단협의 난동,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지금의 민주당 호남파들이 주도했다는 사실과 김민석과 박상천, 추미애등 후단협과 탄핵의 주역들이 아직도 민주당에 기생하며 더럽고 비열하게 유시민을 고사시키기 위해 지랄발광을 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변형된 후단협의 망동이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다. 민주당내 호남파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이들이 저지른 야당사에 전무후무한 죄악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 노무현 한테 눈뜨고 당했다고 이를 갈았던 민주당(호남파)이다. 그런 트라우마로 인해 유시민에게 미친듯이 짖고 있는것이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과 같다. 국민참여경선으로 두눈 벌것게 뜨고 궁물을 죄다 쏟아붓고 노무현에게 가했던 몽둥이 세례와 패악질은세계 정치사에도 유래가 없다. 그뒤 탄핵시도로 민주당도 다털어먹었던 뻔뻔한 넘들이다. 그 악몽이 유시민으로 나타날까봐 미친 지랄을 하는것이다. 지금 싹을 자르지 않으면 나중에 감당할수가 없어서 유시민을 뜰까봐 환장을 하는것이다. 검색어로 후단협 한번 쳐보시라... 김형배의 설렁탕... 김민석의 "거봐 우리다시 만난다고 했잖아..." 한화갑의 백지신당론, 등등 .. 지금도 인터넷 개인블로그나 기사로 주홍글씨 처럼 새겨져 있다. 이런 그들의 추한 과거를 손학규라는 얼굴마담으로 커버하고 있는것이다.
유시민이 시퍼렇게 눈을뜨고 살아있는 한 국민참여당이 묵묵히 길을 가는한 저들의 죄악은 거울이되어 국민들과 역사에 기억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악다구니를 쓰며 죽이려고 들것이다. 우리는 심플하고 쿨하고, 명쾌하게 야권연합을 추진해야 한다. 민주당은 절대 야권연대를 주도할 수 없다. 그렇다고 판을 깰수도 없다. 민주당내의 각계파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유시민이 무서우면 유시민의 야권연대를 거부하면 된다. 그런데 그럴수있는 사정이 아니다. 만약 유시민을 거부하면 그건 야권연대의 파기가 되는것이다. 그럼 수도권 국회의원들이 가만히 있을까? 야권연대 아니면 수도권 전멸인데....유시민이 없는 국민참여당이 없는 야권연대를 국민이 인정해줄까? 바로안꼬없는 찐방이 된다. 지금 유시민과 국민참여당은 숨고르기를 해야할 시기이다. ..... 지금은 쉬어야 할때다.
김해낙선으로 민주당의 유시민 죽이기, 참여당 말려죽이기에 기가 꺾인 봉팔러들..... 후단협, 탄핵, 노무현 대통령의 최후를 생각해보라.... 전의가 불타오르지 않는가?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