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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라는 가정법이지만 그렇다고 가설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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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날짜 : 2011-05-16 (월) 13:05 조회 : 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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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보통합론이 계속해서 논의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그리고 시민사회 단체 플러스가 참여당의 참여 여부 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그려 보면 예측 가능한 그림이 그려진다.
진보시당은 선 사회당통합과 민주노당의 대북관에 대한 입장선언을 전제조건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사실상 진보신당내 진보통합반대론이 우세하다.
사실상 진보통합이 불가능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대신 진보신당내 통합파와 반대파에 의해 통합논의가 지지부진하게 전개되고 있다.

결국 진보신당의 통합파와 독자파가 서로다른길로 가는 수순을 밣고 있다고 본다.

결국 참여당의 진보통합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대두되는 상황이 전개되리라 본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일부 그리고 참여당 시민사회단체로 진보 통합 구성논의가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는 거다.

이런경우 봉팔러들 생각은 어떠 한가?
난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다.

야권을 중도와 진보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연대를 통한 선거 그리고 연립정부가 2012년에 도래할
현실이 아닌가 한다.

봉팔러들의 생각은 어떠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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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날짜 : 2011-05-16 (월) 13:05 조회 : 452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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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월) 13:50

짧게 잘 정리했네...
참사람을 새로운 진보대통합파의 일원으로 임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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