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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만 : 진보정치대통합을 위한 연석회의의 극적 합의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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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트 날짜 : 2011-06-01 (수) 17:33 조회 : 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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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의 대변인 이백만의 연석회의 최종 합의안 채택에 대한 공식 논평이다. 원론적인 입장의 환영과 동의의 글이지만 그 행간을 읽어보자면 유시민 대표의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다.

그렇다. 이제 진보통합, 더 나아가 야권통합은 시대의 흐름이자 대의인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향하는 설레임으로 유시민과 참여당 당원들 그리고 우리가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건설해보자.

'진보정치대통합으로 설립될 새로운 진보정당’의 건설을 위한 합의문이
1일 새벽 극적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연석회의 대표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보정치대통합을 위한 연석회의 합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국민참여당은 이번 합의가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의 기초가 되길 희망합니다.

진보통합, 더 나아가 야권통합은 시대의 흐름이자 대의입니다.

국민참여당은 이 흐름을 거부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1년 6월 1일

국민참여당 대변인 이백만

[대변인 논평] 진보정치대통합을 위한 연석회의의 극적 합의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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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트 날짜 : 2011-06-01 (수) 17:33 조회 : 5772

[1/1]

내몸의봄

2011-06-01 (수) 20:06

그래,,,옛날 다 한솥밥 먹던 식구들 아니더냐
통합의 모양새, 대의, 목표, 그리고 상생의 기운....
남을 깎기만 하는 자는 결코 훌륭한 넘이 될 수 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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