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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누구에게나 있다.
이명박 스러움은 무엇인가?
貪慾이다.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강자가 지배하는 탐욕이다.
물신 숭배자다.
돈을 위해서는 지가 믿는 하나님도 팔아먹는 자이다.
義가 없다.
탐욕의 지배를 받다 보니 불의와 항상 타협한다.
이익이 되면 삼키고 불이익이 되면 버린다.
이 두가지로 이명박은 충분히 설명이 된다.
저 두가지만 갗추어도 이명박은 쥐가 아니라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저 이명박이 우리안에는 없는걸까?
탐욕과 불의 우리안에는 없는 걸까?
정도의 차이지만 조금씩은 다 가지고 있다.
이명박은 탐욕과 불의로 몸으로 치장하고 있지만...
사람마다 다 가지고 있다.
인간 개인의 탐욕과 불의 합이 어쩌면 이명박을 만들었
다고 본다.그 길이 사람을 현혹 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탐욕과 불의가 판을 치니 이명박은 쉽게 세상을 살았다.
탐욕에 가득찬 사람들을 위해 그는 선동질을 했다.
바로 747이다.
7%성장 GDP4만들러 7대강국
이 모두가 돈을 벌어 주겠다는 공약이다.
다행히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에게 사기당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고 있다.
이명박이 돈 벌어주겠는 것은 표를 얻기위한
허위 였다는 것을 안것이다.
모두가 이명박으로부터 탈출하고 있다.
우리들도 내안에 있는 명박스러움으로 부터
더 자유로워지려는 희망을 가지게 됬다.
콩크리트처럼 단단할것 같은 그 탐욕이 이제
부질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인간다움 삶을 살아 가고자 희망을 품고 있다.
단지 이명박을 심판하고 정권을 탈환하는 것이 아니라
이나라가 사람사는 세상이 되길 갈망하고 있다.
노무현이 뿌린 씨가 열매 맺길 바라고 있다.
우린 이제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단지 참여당 독자니 통합이니 하는 놀음 우습지 않은가?
세상은 변했다.
변한 세상을 향해 온몸 가득 희망을 품어야 하지 않은가?
세상을 크게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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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