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핵심이 바로 삼성관련 발언이라고 본다.지난 시민광장 체육대회서도 이와 비슷한 발언을 했다.바로 국가권력위에 재벌권력이 있다라고 그 재벌 권력중 최고 권력자가 바로 삼성이다.
삼성이란 권력을 제어 하지 못하는 어떠한 정치 행위도 사기라고 본다.정당하지 못한 부의 세습과재벌의 국가에대한 의무 불이행 그리고 노동자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삼성이다.
차떼기로 대선자금을 모금하고도 털끝하나 다치지 않는 섬성 온갖 비자금이 만천하에 드러났어도 꿈쩍않는 삼성 도리어 고발을 한 당사자가 법적 피해를 봐야 하는 현상 이모두가 삼성 권력의 하수인 되어 버린 국가권력 때문이다.특히 이명박정부 들어서 그런 현상은 드러 내놓고 국가권력이 재벌 위주의 권력기구가 되버렸다. 삼성이란 대 재벌이 대한민국 공화국위에 군림해 버린 것이다.
이문제를 정식으로 유시민이 치기 시작했다.정치인이라면 불가능한 선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을 정당이나 정치인이 거드릴수가 없다.모든 언론 수구언론이든 진보?언론이든 삼성의 손아귀에서 자유로운 언론이 없다.삼성과 등을 진다는 것은 모든 언론과 등을 진다는 의미다.
바로 대한민국의 성역을 유시민이 계속 치고 있는것이다.유시민은 대한민국의 가장 핵심부를 향해공격하고 있는 것이다.난 아직 진보라는 정치인 중에 지금 유시민처럼 계속 삼성을 향해 포문을 연 모습을 보지 못햇다.바로 악의 근원인 삼성 재벌의 소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한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한나라당은 그들과 함 몸통이니 이명박 박근혜 한나라당은 논외로치고 과연 야권에서 삼성과 맞짱을 뜰 정당이 있는가?민주당은 죽어도 못한다.삼성의 콩고물을 무시할수가 없기 때문이고 삼성 장학언론으로 부터 버림받는것을 두려하고 어차피 한나라당과 50보100보 이니 삼성을 민주당이 건드릴수가 없는 것이다.아직 단 한번도 민주당이 삼성을 향해 제대로 싸운적을 못본 이유다.그렇다고 진보정당이 삼성과 싸운들 삼성의 치부가 드러날일 만무하다.무시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야권 대선 1,2위하는 유시민이 계속 삼성문제를 드러내는 것은 결코 우연도 아니며 그냥 무시할수도 없을 것이다.
앞으로 삼성문제를 유시민이 어떻게 드려다보고 말하는지 지켜볼 대목이다. 2011년의 핵심 화두가 될것이다.삼성과 재벌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후보는 주권자들로 부터 그 위임장을 받지 못할것이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