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일본내 전 위안부 지원단체가 비판성명 발표
일한 양국 정부 합의日本の元慰安婦支援団体が批判声明
日韓両政府合意編集委員・北野隆一 2015年12月30日17時57分
일한 양국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매듭지으려고 한 합의에 대해, 전 위안부를 지지하는 일본내 단체로 이루어진,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 전국행동"은 29일, "피해자가 없는 "타결"은 "해결"이 아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이번 정부간 협의에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하면서, "일본정부가 책임을 인정한 것은 피해자와 시민운동이 승리한 결과이나, 소녀상 이전에 대해 "마음대로 "합의"한 것은 피해자를 두번 모독한 것이다"라며 반발했다.
나아가, 아베신조 수상의 "사죄와 반성"에 대해서도, 수상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화로 표명한 것도, "피해자가 사죄를 받아들이는 형태로, 다시금 수상자신이 공식으로 표명하길 바란다"라고 요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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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