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
..... 일본의 10억엔 갹출 "소녀상 이전이 전제" 위안부 문제 日本の１０億円拠出「少女像移転が前提」 慰安婦問題武田肇 冨名腰隆 ソウル＝牧野愛博 2015年12月30日05時03分
아베신조 수상은 일한양국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합의한 다음날 29일, 체재중인 동경 시내호텔에서 귀국보고를 한 키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부 장관에게 "합의된 사항에 대해, 확실히 팔로우 업해야 한다"라고 지시를 내렸다. 아베수상은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 이전을 염두에 두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베수상은 키시다 외무장관에게 24일 연내방한을 지시한 직후, 자민당의 파벌인 류슈와 전화통화하면서, 소녀상의 이전문제에 대해 "그 부분은 물론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염려말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소녀상은, 전 위안부 지원단체인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협의회(정대협)"이 2011년에 서울 주재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 그후, 일한 대립점이 돼왔다. 일본은 국내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이전을 요구해 왔으나, 한국은 "소녀상은 민간이 설치한 것이다"라며 거부해왔었다.
아베수상이 소녀상 문제에 집착하고 있는 이유는, 자기 지지층인 보수파에 대한 배려에 근거한다. "그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나도 힘들다, 지지자들이 떠나간다"라는 생각이 있었기때문이다. 소녀상 문제 협의는 시작부터 꼬였었다. 한국측도 정대협을 설득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일본은 한국이 설립하는 재단에 10억엔을 내는 조건으로 소녀상 이전을 주장. 한국측이 소녀상 이전에 대해 내락(内諾: 내부적인 은밀한 승락)했다고 판단, 합의에 이르렀다고 한다. 복수의 일본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상을 이전하는 것이 재단기금 10억 갹출의 전제라는 것은 한국과 내부적으로 확인한 것이라고 한다. 외무부장관 회의후, 한국의 윤병세 외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소녀상 이전에 대해 "관련단체와 이야기한 후, 적절한 방법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정대협은 "한국정부가 소녀상 이전에 개입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일본정부 관계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한국이 지금부터 흘릴 땀의 양은 보통을 넘을 것이다".라고.
끝. p.s.
병신년과 참으로 병신같은 정권.
걍.,,,다....나가 뒈져라.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