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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통합 부정의 속마음 이런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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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참사람
날짜 : 2011-07-15 (금) 15:00
조회 : 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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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기자 (참기자)
기자생활 : 5,05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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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 참여 자체가 정치적 기득권은 없다.
정치적 기득권을 누릴수 없는 진보정당에 참여코자 하는 사람이나 단체 정당을
가려서 받겠다는 사람들은 진정진보주의자들이 아니다.
오희려 그안에서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누리고자 하는 정치적
사익집단이라 본다.
말은 노동자 농민을 대변하고 계급을 우선시 한다고 하지만
실제론 노동자 농민을 팔아 먹으며 정치적 사기를 친다고 봐야 한다.
레알 진보를 말하면서 진정 노동자 농민들에겐
그들이 정치적으로 해줄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면서
마치 레알진보를 외치는 사람들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것처럼
떠드는 꼴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에서 진보를 말하며 진보정당에
참여하는 것이 무슨 사적 이득을 볼수 있는가?
마치 유시민이 진보정당에 참여 하여 유시민이
진보통합당의 대선후보를 목적으로 참여하는 식으로
매도하고 두려워하고 폄하시키고 있는 것이 반대자들의
속 마음 아닌가?
본질을 말하지 못하고 왜둘러
지난날을 반성하라고 떠드는 것이다.
마치 민노당 분열시 종북주의 운운하며
탈당한 논리와 똑 같다.
문제의 분질은 민노동 안에서 헤게모니 싸움에서
졌기 때문이다.분당의 명분을 종북주의란 딱지를 붙였을 뿐이다.
참여당의 독자파나 진보통합 반대자들의 공통점은
본질을 감춘다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 명분이 없기에
전혀 다른 이유를 붙이며 파탄 내고자 하는
비겁자나 사기꾼들이라 보는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라!!
유시민이 대선후보가 될까봐 참여당 부정한다.
난 진보가 싫어 진보통합을 반대한다.
무슨 정체성 따지고 시기가 어떻고 하는말
거둬 치우고 속마음을 말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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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참사람
날짜 : 2011-07-15 (금) 15:00
조회 : 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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