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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
소녀상 "적절한 방법으로 이전될 거라고 인식" 위안부 문제에 관한 키시다 외상발언 少女像「適切に移設と認識」 慰安婦問題で岸田外相発言 安倍龍太郎 2016年1月4日12時21分
키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상은 4일 오전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작년말에 일한 양국이 위안부 문제를 끝내기로 합의한 것과 관해, 서울주재 일본 대사관 앞의 소녀상 이전은 "적절한 방법으로 이전될 것이라고 나는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소녀상을 둘러싼 발언으로, 작년 12월 28일 일한외상 회담후의 공동발표에서, 한국의 윤병세 외무부 장관이 "관련단체와 대화하여, 적절한 형태로 해결하겠다"라고는 말했으나, (소녀상) 이전에 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내에서는 (소녀상)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키시다씨는, 위안부 문제에대한 일한 합의의 공동기자 회견 발표내용을 문서화하지 않은 것에대해서는, "윤 외무부장관은 공동 기자회견 발표장에서 양국의 국민, 국제사회 눈앞, 테레비 카메라 앞에서 강하고 명확하게 말했다"라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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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