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단식농성장 파라솔 지킴이로 나선 유시민 대표 ⓒ김철수 기자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희망단식 농성장 파라솔 지킴이로 나섰다.
야4당 대표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진행중인 단식농성장을 방문에 앞서 방문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단식중인 김영훈 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사이 조합원들이 김영훈 위원장을 위해 파라솔를 가지고 오자 경찰이 이를 빼앗으려 했다.
이에 유시민 대표는 파라솔을 지키기 위해 경찰과 힘겨루기를 하여 파라솥을 지켜내어 김영훈 위원장을 위한 파라솔이 설치되었다.
유시민 대표는 혹 있을수 있는 경찰의 파라솔 탈취에 대비해 파라솔 지지대에 앉아 떠나는 순간까지 지켜냈다.
야4당 대표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진행중인 단식농성장을 방문에 앞서 방문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단식 중인 김영훈 위원장을 위한 파라솔을 경찰에게서 지키기 위해 파라 솔에 앉아있다. ⓒ김철수 기자
출처 :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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