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의 몽니로 진보 대통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경남 지역의 진보 성향 교수 82명이 국민참여당(참여당)을 배제한 진보 소통합을 민주노동당(민노당) 이정희 대표에게 종용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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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본 기자의 취재 결과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교수들 상당수는 개혁적 국민정당, 열린우리당 등에서 당직자로 활동하거나, '비민주 반한나라 진보정당' 건설을 주장하던 인물들로 나타났다. 목록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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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박봉팔닷컴 바보정치방 무투 기자의 특종기사 -----------------------------------------
민주당의 꼼수였던 건가???
사실이면, 가슴 쿵쾅쿵쾅, 멋진데??? 참여당 포함 대중적 진보정당의 성사가능성이 크다는 민주당 내부의 판단이 있었을 거란 거잖아???
혹시나 안되진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을 상당히 가셔주는 훌륭한 행보로 보인다!!!! 꼼수가 팩트이길 바라마지 않는다!!!
모~오든 반대를 뚫고, 대중적 진보정당 꼭 건설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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