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훈 이놈아 잔머리 대왕이다. 요놈은 나름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딴나라당 차차기에 대한 학실한 입지를 노리고 있다는 거다. 그 입지를 위해 애들 밥그릇 가지고 장난을 친것이다.
민주진보세력들이 보면 한심하고 어처구니 없지만 수구세력 입장에세 보면 수구의대변자 오다르크가 된다는 것이다. 요것을 잔머리 5세훈이 노린것이다.
그네꼬양 이후 딴나라당은 무주공산이다.
그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위대한 도박을 했다는 거다. 5세훈이 저놈이 손해볼 짓을 할놈이 아니란 거다.
그래서 5세훈은 잃은게 없다. 딴나라당 먹는 일만 남았다. 학규처럼 시골 구석으로 가서 쑈를 할거다. 온갖 불쌍한 흉내는 다내고 다니며 다시 와신상담 명바기의 자리를 노린단 거다. 통크게 그네꼬양 선거운동도 열심히 할거다. 뻔한 수 아닌가??수구들 한테는 요게 먹힌다는 거다.
문제는 진보민주세력 이란거다. 세훈이는 시장자리 버리고 또 다른 지랄 꿈을 꾸지만 과연 진보민주세력이 세훈이가 버린 시장자리를 제대로 찾을수가 있냐는 거다.
줘도 못 먹는 꼴이 되면 이거슨 개망신 이란거다.
세훈이가 먹다버린 서울시장 자리 조차 못먹고 다시 딴나라것들 한테 주면 진보민주세력은 코박고 죽어야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저런꼴이 안될려면 빨리 진보통합을 이루어 야권 후보단일화와 서울시장부터 연합정부 구성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