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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2지방선거에서 출마준비하는 기초의원 지역 야권후보들한테
너무 큰 실망을 한적이 있다.
기초의원은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발전을위해 좋은대안과 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는게 우리가 아는상식이다.
그런 기초의원선거도 정치자영업자들의 당.낙 논리로 시작되는것에
난 너무큰 실망을 하였다.
자신의연고 타당후보의 출마여부등 정치논리로 출마지역을 정한다는것..
더 나아가서 낙선할경우 15%이상이면 보전금 50%는 받을수 있다는논리.
20% 이상이면 100% 보전받고 신고잘하면 남는장사라는 논리..
그런 개.새.끼.들이 넘쳐나는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다.
어느 새끼는 출마한다고 설래발 치고 단일화에서 떡고물 받고 기어들어가
사무장하는놈 있더만...
참여당이 노무현당이라 지역에서 불리하다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씹새끼..
개.새.끼들아..!!
너거가 그 따위로 보전받는돈이 내가 낸 세금인것은 알고 내앞에서 시부리나..?
야권진영도 썩어도 너무 많이 썩었다.
자기희생 할 생각없으면 정치하지마라..
정치자영업자들아..!!!
차마 정말 더러운 이야기는 글로 못 쓰겠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참여당내 거지같은 놈들도 잘 들어라..
만약 이번 진보통합이 물건너가면 당내에 이런 개.새.끼.들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
우리는 더 먼 고난의 길을 가야한다.
너희같은 구태정치자영업자들은 필요없다.
갈길 알아서 빨리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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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