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노선을 가지고 진보를 외치는 사람들은 사회주의 정당으로 가야 한다. 진보정당의 옷으로 입고 사회주의를 외쳐서는 안된다.이미 사회당이 있지 않은가? 민노당 내에도 그런 당원들이 많이 있다.자신의 옷에 맞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진보정당의 몫은 바로 참여당과 시민사회진영 그리고 진보자유주의들 유연한 진보를 외치는 사람들의 몫이어야 한다.
노동계급이나 빈민 농민중에도 진보자유주의자들이 다수다.현실적 진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중적진보정당으로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회주의 정당으로 가야 제대로된 정당 구분이 된다.
사회주의자들이 진보를 밀어내는 왜곡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오희려 저들 때문에 제대로된 진보정당 진보정책이 훼손되고 있는 것이다.
사회주의를 추구하면서 진보정당을 했기 때문에 결국 제자리걸음과 대중으로부터 외면 받은 것이다.이제 자신의 본질을 드러내고 사이비진보 행세는 그만둬야 한다.진보신당류들이 우리게 그런말을 한다.우리가 사이비 진보라고... 아니다!!바로 진보신당류가 본질적인 사이비진보다.사회주의 속살로 진보로 치장하는 것이 거짓 진보 아닌가?
강력히 진보신당류와 전면전을 펼쳐야 한다고 본다. 그들의 본질을 정확히 드러내고 그들의 길을 가게 해야 한다. 한줌도 안되는 세력들 때문에 진보정치를 망치게 할수가 없다.
이제는 더이상 참아야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전면적인 정체성 싸움을 해야 한다고 본다.
분열주의 세력은 일제시대도 있었고 군부독제 시절에도 있었다. 그 씨앗들이 진보신당류을 만들어 낸거다.
일제때도 민족해방이 아닌 계급투쟁을 주장하는 또라이들이 지금의 진보신당류다. 그들이 친일첩자도 했고 미군정 간첩질을 했던 작자들이다.
더이상 저들에게 진보의 자리를 내주어선 안된다. 우리가 그자리를 치고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일제때도 민족해방이 아닌 계급투쟁을 주장하는 또라이들이 지금의
진보신당류다. 그들이 친일첩자도 했고 미군정 간첩질을 했던 작자들이다."
이것은 오류라고 생각됨.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면 계급투쟁적 성격을 가진 좌익 독립운동파도
있었지만 이들이 민족주의 독립운동 세력보다 일제로부터 더 탄압을 받았다. 친일 첩자가 된 자들은
자신의 안위와 보신만 생각했던 수꼴들이지 독립운동에 가담했던 세력이라고 볼 수 없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