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진보통합의 키를 현재 진보신당이 쥐고 있다.별 시답지 않은 정당이지만 그들의 몽리가 현재까지는 성공했다.그럼에도 진보통합은 예측 불허성이 남았다.진보신당이 틀어쥔 키가 키 역할을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진보신당의 통합파들의 부도덕성이 진보신당내 급속히 전파되어 가고 있기때문이다.진보신당내 독자파들을 설득키위해 참여당을 걸고 넘어졌고 민노당과는 몽리작전으로 비열하게 공천을 50%로 요구한 사실들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 그러면서 당안에서는 협상파트너인 민주노동당을 인격살인하는 부도덕한 짓까지 서슴치 않았음이 진보신당내의 고발자들로 부터 드러 나고 있다. 이쯤 되면 진보신당의 독자파들이 오희려 진보신당내에서 도덕적 우위를 점하는 우습광 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9.4일 진보신당의 당 대회에서 진보통합은 어려운 방향으로 갈수가 있다고 본다.그럼에도 진보통합은 지속 될것이다.5.31합의 대로 정상적인 길로 돌아 가는 것이다.오희려 진보신당 내에서 통합의 부결이 진보통합의 길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할수 있다고 본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