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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제주 강정 날짜 별 사건
글쓴이 :  난나                   날짜 : 2011-09-03 (토) 20:15 조회 : 5009
난나 기자 (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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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강정마을을 해군기지 후보지로 결정하는 과정과 절차에서 비민주적  탈법적 방법을 동원해 주민들의 의사를 왜곡하며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해왔음을 지적,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해군기지 건설로 훼손
▲제주가 평화로운 관광지에서 동북아의 전초기지로 변질될 것이라는 우려를 묵살한 채
▲해군기지 건설에 찬성하는 주장만을 일방적, 편향적으로 보도하는 보수언론들의 보도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


사건의 전개

8월 22일에 강정에서 미사를 봉헌한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는 1980년 공권력에 의해 학살당한 광주시민들을 떠올리며 ‘연대성’의 차원에서 “세상의 눈으로 보면 교회는 무기력하다. 그러나 교회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특별히 돌봐야 할 의무가 있다.
광주대교구와 제주교구는 한 형제교구이며 연대의 뜻을 전한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8월 24일 서귀포 경찰이 시위대에 감금당했다가 시위대에 '황당?한 약속'을 해주고 풀려난 사건이 있었다.
이 때, 조현오 경찰청장이 격노했나다머라나...

26일 대검찰청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반대하며 공권력과 충돌한 서귀포시 강정마을 사태를 공안사건으로 규정, 현장체포와 구속수사 등으로 엄정 수사를 다짐했고, 경찰은 시위 미온대처의 감찰 대상을 제주경찰청까지 확대했다.

8월 31일 이명박 정부가 대국민담화문 후 대규모 경찰력을 파견했다.

9월 1일에는 전주교구 이병호 주교가 강정에서 미사를 봉헌하며 강론을 통해
“절대보전지역이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이곳에 해군기지가 들어서면 생태계가 파괴되고 평화의 섬이 전쟁의 섬으로 변할 것”이라며 강력한 발언을 토했다.
이병호 주교는 이 자리에서 “미군이 기지를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줘야 하고,
기지를 건설하는 순간 중국과는 적대국이 돼 대외무역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9월 3일 강정에서의 평화콘서트와 집회는 '허용' 한다고 발표된 후, 2일 새벽의 공권력 기습투입으로,  2일 오전 10시 현재 33명 연행됐다.
미리 와 있던 전주교구의 송년홍 신부는 팬스에 작업에 돌입한 포클레인에 올라가 막으려다 경찰에 끌려 내려왔으며,
서울대교구의 이강서 신부 등은 당일 경찰을 막다가 연행되었다.

(제주와 교회의 역사 잠깐!
제주는 한국천주교회와 가슴 아픈 인연으로 묶여 있는 땅이다.
1948년에는 85%가 개신교인으로 이루어진 서북청년단이 미국을 등에 업고 4.3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다.
이 제주4.3사건으로 발생한 이재민과 사망자는 모두 9만여 명이나 된다.
4.3사건은 이념적인 갈등이 빚어낸 것이었는데, 당시 한국 천주교회는 ‘반공주의의 선봉장’을 자처하고 있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간접적이지만 제주도민을 좌익으로 몰아 학살한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참.. 잠실에 신축되던 롯데 빌딩은 어찌 됐남?
공군에서 국가안보에 문제있다고 반대했던 거 같던데..
국가안보가 일관성이 없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난나                   날짜 : 2011-09-03 (토) 20:15 조회 : 5009

 
 
[1/11]   곱슬이 2011-09-03 (토) 20:36
경찰은 시위 미온대처의 감찰 대상을 제주경찰청까지 확대했다.

제주도민 정서의 특수성을 고려하지않겠다는(어쩜 모르는)
명박이측 결정인데,
이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르는거지.
제주도는 섬이여. 부족정서가 있다구. 부족내 한 사람이 아프면 모두가 아프게 된다고.
이런 특수성을 개부시하겠다는 건데.... 

노대통령이었다면
전혀 다른 방식으로 했을거야.

아마도 명박이 이문제로 아주 힘들어질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

서북청년단 85%가 개신교? 개독의 역사가 저렇게 시작되었어? 몰랐던 사실.
 
 
[2/11]   武鬪 2011-09-03 (토) 20:46
강원도 인제, 인천 강화도,연평도 쪽을 보면 두 집 중 한 집이 개독교 신자라고 하던데, 그게 서북청년단 때문이었지. 소련이 평양에 진주한 뒤 서북청년단 애들이 여기로 와 가지고는 자기들한테 고분고분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 빨갱이로 몰아붙여서 총으로 쏴 죽이고, 그래서 자기는 죽기 싫어서 개독교로 전향했고.
 
 
[3/11]   武鬪 2011-09-03 (토) 20:50
이북에서 날렸던 이화룡, 시라소니도 독실한 개독교 신자였다지. 시라소니는 이정재 때문에 외팔이되면서 교회 장로가 됐고, 이화룡은 일요일에 나와바리 내 모 교회에 거의 살다시피 했고.
 
 
[4/11]   노스텔져 2011-09-03 (토) 21:19
이미 한국전쟁 전 각 마을에서 소리없이 이웃간, 부락간 전쟁은 시작되고 있었지.
종교를 축으로 갈라지는 마을도 많았지. 토지 소유와 분배때문에...

지금 민주당의 전신에 서북청년단이 있다. 한국전을 겪지도 않았지만 생각만 해도 소름끼친다.
 
 
[5/11]   밥풀 2011-09-03 (토) 23:04
이걸 공안사건으로 다룬다거나, 제주학살을 연상시키는 폭력으로 진압하는 건 문제가 많지만 "제주 해군기지 건설"은 필요한 일이구 장기적으로 다음 정권에서도 연속성을 갖고 집행해야하는데.. 난감한 일이다.

제주도민은 물론 국민여론 환기를 위해 좀 제대로 된 정보로 캠페인을 해야는 거 아닐까?

한반도 같은 입지는 평화가 우연히 안착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거고, 하이디가 뛰노는 알프스 산맥 아래 "평화만발지대" 이미지인 스위스 안에는.. (사실은) 위 아래서 몰려오는 오랑캐에 시달리다시달리다 양적으로 제국(영,프,독,이) 수준에 달하는 국방체계를 갖추구 (준)핵보유국 수준까지 올려놓은 후에야... 한숨 돌리구 평화니머시기니를 읊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고려해야지않을까.

이왕에 일케 된 거, 노대통령이 균형발전을 위해 임기 말에 "혁신도시"를 대못 박는 수준으로 진도 빼려고 했드시.. 명바긔, 어차피 늬는 사람 대접 받긴 글렀으니까 "해군기지"껀만이라두 늬가 욕먹는 김에 되돌릴 수 없는 단계까지 진도 빼놓구 퇴장해줬으면 하는 얍삽한 생각도 한다. 요즘.
 
 
[6/11]   데니크레인 2011-09-03 (토) 23:14
밥풀/ 봐라,한글로 돌아오니 얼마나 좋은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까지 진도 빼놓구 퇴장해줬으면 하는 얍삽한 생각'에 공감!
 
 
[7/11]   밥풀 2011-09-03 (토) 23:29
데니크레인/
엉? 내가 아까는 모잠비크 어를 썼었나?

근데 이 얍삽한 생각을 대놓구 말하다 '공공의 적'으로 찍힐 수 있는 시기와 상황임에 맘이 불편하다. 백색시민단체와 종교단체는 도대체 왜 저런다냐. 쟤들은 한반도 폭죽 터지면 어디 이민갈 데 마련해놓구 저런다냐? 이거 이슈화시켜서 해결 유도하는 것도 정부가 주도해야는데..누가 해결을 이따위로 하라구랬냐. 공안사건이 모냐, 공안사건이..
 
 
[8/11]   데니크레인 2011-09-03 (토) 23:43
밥풀/ 자우림 논란 댓글에 모잠비크 꽤 작렬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건은 참... 방법이 없는 것 같다.
    해석은 충분히도 적확히 되지만..
    뭐 박근혜가 정권 심판 하겠다는 꼴 비스므리...
    더 무기력한 꼴 보기전에 하루빨리
    진보대통합이 꼭 성사되야한다는..
 
 
[9/11]   난나 2011-09-04 (일) 00:00
밥풀/제주 해군기지 건설"은 필요한 일이구 장기적으로 다음 정권에서도 연속성을 갖고 집행해야하는데..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21259#c_121325
=> 이 얘기 좀 다뤄줘봐.. 그 쪽 얘기도 믿을 만한 입을 통해 듣구 싶다. 왜 꼭 해야는데?
 
 
[10/11]   밥풀 2011-09-04 (일) 00:23
난나/
우리나라 생긴 거랑 인접국 모양새를 봐바 (말그대루 땅 모냥)
위로는 대륙의 끄트머리, 아래로는 태평양꿘의 대굴휘 모냥이자나..
고로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접점은 늘 긴장감이 유지되는데, 국제정치학상, 역사적(결국 경제적) 변화의 무렵에는 늘 가장 약한 고리에서 (제국간 충돌의 대리전)이 터진다구. 그게 일본 대신 한반도가 (패전국도 아닌데)뜬금없이 반토막난 이윤거구. 그니까 (평화적중립국)의 형태로 존재하는게 최선인데 (우리가 직접 제국이 될 거 아니믄) 말이 좋아 평화적이지.. 비무장중립국은 그 효과가 불분명해. 위에 스위스 예 든게 그건데..쟤들두 산맥 아래쪽에서 넘어오는 오랑캐, 위쪽(독)에서 아래쪽(이태리)을 향해 갈때 또 스위스(지름길)을 내놔라 지랄, 프랑스는 독 뒷통수를 쳐야겠으니 길 닦아놔라 지랄.. 아조 지정학적 위치 땜에 맘편할 날이 없었거든. 스위스의 영웅들은 대개가 "을지문덕" "이순신" 같은 무인 출신인 이유가 그래서야. 얘네가 독/프/이태리 틈바구니에서 겨우 사람 구실 하구 대외적으로 "우리 중립국이니 절대 건들지마라, 너들끼리 싸우는 곳에 우리땅, 우리 자원 한푼도 못보탠다"는 소리를 할 수 있기까지는 "평화"를 "구호"로 외치는 걸 넘어 강력한 국방체계, 졸라 이른 시기에 핵에너지선진대국에 올라서구부터야. "비무장중립국"이 아니라 "무장중립국"의 수준에 도달해서야... 저땅에 저나라 국민이 혜택받는 평화가 도래한 거지.

한국도 맨날 백의민족, '평화를 우리끼리만 사랑한다'구 평화가 유지 (안)되는 건 역사를 통해서 증명됐으니, 노대통령이 "동북아의 전쟁광(ㅎㅎ)"이라는 밀덕후들의 찬사를 들을 정도로 국방개혁, 선진체계에 집착했던거구. 동북아의 또라이 일본 위쪽에 있는 제주도, 동북아에서 태평양으로 나가는 초입부, 대륙의 시작점, 여기에 "평화"를 위한 "강력한 제어체계"를 갖추려던 게 노 대통령의 구상.

현재 (대)주민 설득작업이 상당히 좆같이 진행되곤 있다만, 이건 설득해내야하는 일이라는 생각이다. 가능하면 명바긔가 욕먹는 김에 대못 박아줬으면..ㅠ 담 정권에 부담이 덜하겠지. 노태우도 북방외교라는 딸랑 1개의 업적을 냉겼구, 영삼이두 하나회 청산이란 딸랑 1개의 업적을 냉겼는데 명바긔두 요거 하나 정도는 해주구 나가는 게 밥값 하는 거 아닐까싶다.
 
 
[11/11]   난나 2011-09-04 (일) 14:41
아... 맞다. 2007년에도 강정에 대한 성명이 나온거 보면..
그럼 노대통령이 시작하신 건가?.
음..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서 명박이가 시작했을꺼라는 착각? 선입견?이 있었어..
다시 생각해봐야겠네...
밥기자가 말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운명은 이해하고도 남는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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