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주제파악이 전혀 안되는 집단이란것이 예전부터 알고 있던 집단이다.민주노동당 보다 봉팔러들이 진보신당을 더 정확히 예측하고 판단한것 같더라.진보신당의 싹수없음을 애시당초 이야기 했고 그것을 진보신당이 스스로 증명해 줄거라고 했다.이정희대표가 어찌 보면 제대로 한방먹인거다.
이정희대표도 진보신당의 실체를 잘알고 있던 턱에 다 내준거다. 더이상 뻘짓 못하게 요구한대로 다 들어 주고 해볼태면 해보란 거였지. 역시나 진보신당은 스스로 자신들이 놓은 덧에 잡히고 말았다.
본질은 주제파악을 못한다는 거다. 아무리 좋은 떡도 먹을줄 알아야 떡이 된다. 줘도 못먹으면서 욕심은 많아 이것 저것 모조리 나 다줘!!그럼 니 친구해줄께 했다.다 주었다.결국 먹지도 못하고 그 떡은 쓰레기통으로 가벼렸다,
주제 파악이 뭐냐? 할수 없는 일과 할수 없는 일을 분별하는 것이다. 무모한 도전 욕심은 모든것을 잃게 만든다.
진보의 주제 파악이 중요하다는 거다.
참여당이 진보정당에 안온다고 해도 버선발로 나와 영업해서 모셔가야할 존재가 참여당이다.그런데 오겠다고 문밖에서 서있는 참여당을 모욕주고 무시하고 했던게 지금의 진보다.주제파악이 안되는 거다.
지금 진보에게 떡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진보세력 긁어 모아야 20명정도 국회의원 만들어 원내정당 만들어 진보의 가치를 정책과 입법을 만들어 낼수 있는 기본을 가지는 정도이다.20명이상 국회의원 만들기가 이루어져야 진보를 떠들던 무엇을 떠들던 해야 하는 것이다.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