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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식에 죽냐 청명에 죽냐 가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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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참사람
날짜 : 2011-09-09 (금) 11:13
조회 : 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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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기자 (참기자)
기자생활 : 5,16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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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독자적 길을 선택할때 진보의 운명은 그리된다.
참여당도 마찬가지다.진보통합이 물건너 가면 그리될수가 있다.
진보의 꿈은 사라지는 것이다.
지금 진보통합이 물건너 가면 영원히 진보통합에대한 기회는 찾아오지 않는다.
죽는 날만 덩치 크기에 따라 시간차이만 있을 뿐이다.
국가의 왕인 백성들이 지금의 진보들을 버리기 때문이다.
무슨 염치로 진보의 이야기를 주권자들에게 할수가 있는가?
명분도 없고 권리 조차 없다.
진보통합은 민중과 노무현이 만나는 것이다.
민중과 깨어 있는 시민들이 만나는 것이다.
민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고 일어 난게 지금의 진보정당들이다.
그러나 그들도 실패 했고 노무현도 실패 했다.
서로 만나지 못했기에 모두가 패배한것이다.
두 진영이 만나서더이상 실패하지 말자고 하는 것이
지금의 진보통합이다.
현미경으로 정체성 나누어 각자의 길로 왔던 것이
지금의 모습니다.
한식에 죽어도 좋고 청명 죽도좋다면 서로 다른 길을 가면 된다.
유서에 이리 남기면서.....
우리의 정신은 길이 남을 것이다.!!
후대들이여 우리의 정신을 이어 주길 바란다!!
불임이 후세는 있겠냐 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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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참사람
날짜 : 2011-09-09 (금)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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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