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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UN앞에서 콜레라로 죽거나, 감염된 가족들의 보상을 요구하며 농성중인 하이티 피해자 가족들(하이티로의 콜레라 창궐은 지난 2010년부터라고 하며, 피해자는 6년간 약 100여만명). .......
NPR
Debate Continues Over U.N. Role In Bringing Cholera To Haiti August 18, 20165:29 PM ET
기사 초간단 요약: 하이티 지진당시 여러요인이 있었으나, 그중 한 요인으로 UN 시설물에서 나온 하수도의 범람으로 하이티에서 콜레라가 창궐하게 되었다는 직.간접 공식보고가 있어왔다.
그러나, UN 사무총장, 반기문은 지난 6년간 이를 인정하지도 않고, 그에 대한 어떠한 (대책) 액션도 취하지 않아왔다. 하이티에서의 콜레라 (피해자의) 그 수는 줄었다고 하는 하나, 아직도 하이티의 공중보건에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하이티의 정의.민주단체 인권변호사인 브라이언씨는 하이티인을 대표하여 U.N.을 상대로 2013년부터 집단소송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그가 말하기를 "세계인권과 법준수에 책무를 다해야 할, U.N같은 거대조직이 (하이티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인) 콜레라 초기유입에 대한 책임회피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하이티인 존엄을 모욕하는 행위다"라고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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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