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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가 (2013.10.)29일 단독 입수한 '제18대 대통령선거 목3동 제4투표구' 개표상황표에 따르면 투표지분류기를 통한 자동 분류 결과 전체 유효투표수 2629표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083표,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530표를 각각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에 대한 검표를 거쳐 확인된 심사·집계부 집계 결과는 박근혜 후보 1169표, 문재인 후보 1445표 등으로 최종 집계됐다. 유효투표수도 2629표에서 2630표로 정정됐다... 인근 투표소인 '신정7동 제1투표구' 개표상황표에서도 이같은 오류가 발견됐다. 투표지분류기에 따르면 유효투표수 2183표 가운데 박근혜 후보가 1099표, 문재인 후보가 1073표로 기록됐으나, 실제 검표에서는 박 후보가 1097표, 문 후보가 1091표를 각각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강지원 후보가 얻은 6표도 4표로 수정됐다. 이곳 개표에서는 실제 검표 결과 박 후보는 2표 줄어든 반면, 문 후보는 18표가 늘어났다. 특히 이곳에선 투표지분류기에 따른 유효투표수가 2183표였으나 실제로는 2197표로 나타나 유효투표수 집계에서도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뉴시스 취재결과 목1동·신정2·3·4·6동·신월1·4·5동 등 양천구에서만 14개 투표구(양천구 전체 투표구 107개)에서 투표지분류기 개표결과와 심사·집계부 개표결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100여표 이상이 잘못 분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단독]지난대선에서 자동개표기 오분류 '확인' 강세훈입력 2013.10.29 05:01수정 2013.10.29 05:01 미국대선이 끝나고 약 2주후인 2016-11-21, before it's news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떴다. Flag Officers Stopped Hillary’s Steal! Battle Rogue CIA Hackers!Monday, November 21, 2016 12:40
힐러리-cia-부시가문이 연계된 대선 당일 5개주 해킹시도 건이, 미해군장성들의 개입으로 중단 되었다. 현재 미국내 모든 첩보기관들이 총출동 하여 트럼프 외교안보자문 핵심인 마이클 플린을 궁지에 몰아 넣을 껀수를 찾기에 광분하고 있다. 그가 미국첩보기관들의 제자리 찾기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5일 “권력기관 대개혁으로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며 청와대와 검찰, 국가정보원(국정원) 개혁 방안을 제시했다...국정원 개혁문제를 놓고는 국내 정보수집 업무를 전면 폐지하고 정보기관 본연의 업무에 주력토록 하겠다는 구상을 나타냈다. 국정원이 과거 중앙정보부·국가안전기획부 시절부터 간첩조작 사건을 주도했던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국내 정보활동의 빌미가 됐던 수사기능을 없애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대공수사는 경찰 산하 안보수사국을 신설해 맡도록 할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2017-1-5>
대개의 개표소 운영 모습이다. 그 개표 오류의 모습은 다양하고 심각하다. 개함부 직원이 일반투표구 운영부/집계부로 이동하는 사례. 분류기운영부 개표사무원이 전자투표기 사용하다가 뜬금없이 수개표 하는 경우. 심사집계부/정정을 동일인 책임사무원 1명이 하는 경우. 유령사무원의 존재. 1인이 운영부/집계부를 독차지 한 경우. 정정을 검열원 등록된 자가 아닌 제3자가 정정 서명한 경우. 심사집계 결과-정정사유 상 서명 누락 등 부서가 혼잡해지고 교차 서명이 가능한 경우 등 단계가 무시되는 경우도 다반사다. 전국적인 현상이다. <이상, 출처 nada5582 블로그> 현행 선거를 실시하는 민주주의국가들에선 여론조작+전산조작+투표조작+개표조작이 보다 지능화 되고 있다. 특히 미국 한국에선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은 사후조작까지 손쉽게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 들었다. 현행 선거법은 수동개표를 원칙으로 하되 자동개표는 보조도구로 허용되고 있으나, 수동개표를 하는 곳은 없다. 전세계 어느 국가도 자동개표를 하지 않는 상황이다. 현재 우리는 공산-자본 이분법으로 모든 정치이념을 재단하고 경제가 상하층으로 뚜렷하게 이분되다시피 한데도 거의 모든 경제지표가 하류층을 계측하지 못하고 왜곡된 사회현상이 괜히 존재하는 게 아니다. 청년실업 또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선거는 투표율에 많이 그 결과가 좌우되었다. 특히 2,3,40대의 투표율은 금번 대선에서도 아주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선거 후를 생각하면 더 그렇다. 수개표 주장도 청년층 투표율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왜냐하면 가깝고 뚜렷한 목표이자 그 성취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 당시, 선관위 노조위원장이 7개선거구 조작사례 폭로건에서 보듯 소스코드 조작사례는 손쉽다. 하지만 18대 대선 조작 해명요구에도 불구하고 당시 선관위는 소스코드 제공을 거부하였다. 지난 87년부터 개표합산이 꾸준히 조작되어 왔다는 의심 또한 널리 퍼진 상태다. 놀랍게도 18대대선 하루 전날 중앙선관위 직원서명의 연습용 엑셀 대선파일이 폭로된 바, 이후 대선결과와 일치하였다. 지난 10년 이상 여론조사(이 조차 조작된 거지만)와 실제 개표결과의 불일치 조차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는 실정이다. 지난 2002년 대선 때 사용된 전자개표기가 업그레이드 되어 필리핀으로 수출된 적이 있다. 하지만 필리핀대법원의 검증에 의해 조작가능한 판결이 나오면서 사용중지가 되었다.(노무현 득표수도 그보다 더 많았을 것이다) 한술 더 떠서 이명박은 선거법개정을 통해, 대선기록 30일 이내 삭제, 선거관련 이의제기 기간 1개월로 제한, 선거사범공소시효 6개월로 단축해 버렸다. 한편 지난 2008년 10월, 선관위 국감장에서 선거개표조작이 가능하다는게 증명되었다. 기표용지를 자동분류하는 투표지분류기(paper trail)를 사용하는 전자개표방식은 해킹에 아주 취약하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정설이다. 그나마 수동으로 하는 검표확인 과정서의 고의적 실수 까지 겹친다는 것은 우리나라처럼 공직자들의 오작동이 만연한 사회에선 거의 치명적이다. 조의연 판사의 이재용 구속영장기각 사건이 최근의 예이다. 공직사회 오작동에서 비롯된 사건은 부지기수다. 독도분쟁 군위안부 사드밀매 메르스 조류독감 세월호... 지난 2008년 미국민주당경선 뉴햄프셔주 힐러리39.4% 오바마36.8% 결과였다. 81%투표용지는 광촬영기계 디볼드선거시스템(현 프리미어 선거솔루션) 회사로부터 구입된 기계를 사용하였다. 이 회사의 투자자들은 우익갑부들이었다. 19%수개표 투표기계는 Accuvote기계였다. 전자개표결과는 39.6% 대 36.3%였지만, 수개표 결과는 34.9대 38.6으로 오바마가 오히려 더 높게 나왔다. 만약 전부 수개표로 햇다면 오바마가 1만표를 앞섰을 것이다. 금번 2016 민주당경선(힐러리 대 샌더스) 시카고 조기투표에선 AVCEdgeII Plus가 사용되었는데, 이 기계에 대해 지난 2008년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대학교 과학자 팀은 비밀번호봉인해제 없이 개인이 홀로 해킹이 가능하다고 이미 증명했다. 특정선거구 넷망에 악성코드바이러스를 주입 모든 기계를 동시에 감염시킬 수 있었다.이처럼 손쉽게 해킹되는 기계가 아직 상당수 주와 지역구에서 여전히 공공연하게 사용되고 있다.
accuVote기술이 해킹에 가장 취약하며, 그 외 OS, TSX모델들도 10년 이상 해킹 당하는 채로 사용되어 왔다. 그런데 Edge II도 투표지분류기(Paper trail) 때문에 해킹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Model100도 넷망 바이러스 전파로 한꺼번에 감염될 수 있었다. 터치스크린방식인 iVotronic은 투표지분류기를 사용 안한다. DS200은 해킹된 적이 없다. <iframe style="display: none;" id="sumome-jquery-iframe"></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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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