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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장 선거 해법이다.
글쓴이 :  참사람                   날짜 : 2011-10-21 (금) 13:23 조회 : 4615
참사람 기자 (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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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권자 현황
19세 13만9천173명(1.66%) 
20대 155만1천778명(18.50%)
30대 185만1천529명(22.08%)
40대 174만7천309명(20.83%)
50대 155만7천780명(18.57%)
60대 이상 153만9천712명(18.36%)

합:8,387,281명

투표율 예측치
20이하대 투표율 20%
30대투표율 33%
40대투표율 40%
50대 투표율 55%
60대이상 투표율 60%

을 가상해서 이번 서울 시장 등낙을 예상해 본다.

20대 이하 338,190명
30대 611,004명
40대 698,923명
50대 856,779명
60대 이상 923,827명

합3,4287,23명
투표율40.8%명


40대 이하 박:나 지지율 예측치 6:4  988,849명:659,260명
50대 이상 박:나 지지율 예측치 4:6  712,242명:1,068,363명
합  박:나 1,701,091:1,727,623

이상의 투표율이 나오면 박이 간발의 차이로 패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참사람                   날짜 : 2011-10-21 (금) 13:23 조회 : 4615

 
 
[1/2]   참사람 2011-10-21 (금) 13:34
결국 30대 이하에서 투표 참여 율이 관건이다
 
 
[2/2]   바람 2011-10-21 (금) 17:32
30대 이하 투표참여율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방법^^

안철수가 만약 진정으로 나라걱정을 하는것이 맞고 정치에 뜻이 있다면
그래서 서울시장자리를 두고
통큰 양보로 박원순과 단일화하여 박변을 지지하는것이 맞다면
많은 국민들이 호감을 표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그 지지표를 상대로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하게 하여 야권단일후보가 승리할수 있게
자발적으로 나서서 선거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진정한 후보단일화가 아니고 서울시장선거에서 손떼고 도망친 것일까?

오세훈의 실정으로 자진 사퇴한 자리에
제2의 오세훈인 나경원을 서울시장에 당선되도록 침묵으로
모른채 하고 넘어갈수 있단 말인가?
그는 비겁하다.

박변이든 나경이든 누가 서울시장에 되는것에 상관없이
이번 선거에서 지금까지 그의 태도로 보아
대선에서 야권진영의 후보로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아지며
반한나라당정서를 주장한다고 했지만 그렇다고 야권을 지지하는 것도 아닌것 같다.
나경원의 철면피 네가티브공세를 보고 모두가 한마디씩 거드는데
통큰 양보로 후보 단일화해준 당사자가
한마디도 안하고 입을 봉하고 있다는게 말이나 되나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할지는 모르지만.
통큰 양보를 한 속사정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지만,
반한나라당정서로 당연히 야권에 힘을 실어주기를 기대한
그에 환호하는 지지자들을 그는 이미 배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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