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보선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관리인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용지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트위터러는 26일 오전 6시경 양천구 신월5동에 위치한 제3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진행했지만 투표용지에 투표관리인 도장이 없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 트위터러는 “양천구[신월5동 3투표소]에 한 유권자입니다. 구청장 후보 용지에는 투표관리인 도장이 찍혀있고 시장후보 용지에는 안 찍혀 있더라구요. 이 같은 만행이 더 이상 없도록... 투표관리인 도장 꼭 확인하고 투표하라고 RT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아직 투표 못한 사람들을 위해 확인 잘 하시라고 폭트중 입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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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있눼
혹 아직 투표 못하고 나처럼 기둘리고 있는 사람들..ㅋㅋ^^;;
투표할때 도장 꼭 확인하세요~~~~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