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별 투표자수 변동 |
| |
2002대선 |
유권자비율 |
2004국선 |
유권자비율 |
2006지선 |
유권자비율 |
2007대선 |
유권자비율 |
2008국선 |
유권자비율 |
2010지선 |
유권자비율 |
| 인구수 |
48,191,877 |
72.4% |
48,426,757 |
73.5% |
48,855,598 |
77.1% |
49,219,516 |
76.5% |
49,315,006 |
76.7% |
49,974,331 |
77.8% |
| 전체유권자수 |
34,895,449 |
투표율 |
35,596,497 |
투표율 |
37,653,518 |
투표율 |
37,653,518 |
투표율 |
37,806,296 |
투표율 |
38,861,788 |
투표율 |
| 투표자수 |
24,706,195 |
70.8% |
21,613,801 |
60.7% |
19,560,438 |
51.9% |
23,792,015 |
63.2% |
17,419,609 |
46.1% |
21,321,997 |
54.9% |
| 19세 |
|
|
|
|
242,602 |
37.9% |
346,940 |
54.2% |
200,015 |
33.2% |
309,112 |
47.4% |
| 20대 |
4,580,973 |
56.5% |
2,878,973 |
37.1% |
2,583,558 |
33.8% |
3,415,551 |
47.0% |
2,096,548 |
29.0% |
2,842,874 |
41.0% |
| 30대 |
5,928,943 |
67.4% |
5,063,602 |
56.9% |
3,678,899 |
41.4% |
4,713,166 |
54.9% |
2,991,572 |
35.0% |
3,827,102 |
46.0% |
| 40대 |
5,984,468 |
76.3% |
5,608,299 |
68.8% |
4,714,371 |
55.4% |
5,616,964 |
66.3% |
4,076,144 |
47.9% |
4,825,856 |
55.4% |
| 50대 |
3,778,140 |
83.7% |
3,881,157 |
82.6% |
3,749,236 |
68.2% |
4,470,602 |
76.6% |
3,541,991 |
60.3% |
4,282,777 |
64.1% |
| 60대이상 |
4,433,672 |
78.7% |
4,181,770 |
68.7% |
4,591,771 |
70.9% |
5,228,793 |
76.3% |
4,513,339 |
65.5% |
5,234,277 |
69.3% |
이제까지 40대의 표심이 선거를 결정짓는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위표를 보명 이유를 알 수 있다.
20대 투표자수(유권자수가 아니다)가 줄어들어 60대이상투표자보다 2002년이후 줄곧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지지율이 문제가 아니다 투표에 참여하는 쪽수의 차이를 말하고 있다는 팩트를 주목하기 바란다.
이전(1)에 본 표를 한번더 보면
| |
2012추정 |
2017추정 |
| 인구수 |
|
|
|
|
| 전체유권자수 |
38,997,812 |
1 |
40,657,210 |
1 |
| |
|
|
|
|
| 20대 |
7,229,679 |
18.5% |
7,129,421 |
17.5% |
| 30대 |
7,922,325 |
20.3% |
7,258,221 |
17.9% |
| 40대 |
8,392,082 |
21.5% |
8,216,456 |
20.2% |
| 50대 |
7,381,820 |
18.9% |
8,106,936 |
19.9% |
| 60대이상 |
8,071,906 |
20.7% |
9,946,176 |
24.5% |
2010년 지선을 고비로 2012년에는 20대와 60대이상 유권자수가 역전을 하고 2017년 추정치를 보면 280만의 차이가 난다. 이 절대값에 평균 투표율을 고려하면 더 이상 수치로 이야기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질 정도이다
2012년에 지면 2017년에는 아예 기회가 없다고 확언을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 2012년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정권을 가져오고 오년동안 열심히 국민이 "깨어있도록" 정치를 잘 하는 수 밖에 없다. 청소도 깨끗이하고 경제도 잘하고
제일 위표를 보면 투표율이 전반적 하향세를 보이는 경향을 알 수 있다.
근데 세부적으로 대선국면을 보면 2002년 2007년 60대의 투표율은 변함이 없는데 20대의 투표율은 10%가량 떨어진 것을 볼수 있다.
이유는 말안해도 알겠지 똑똑한 봉팔러니까
또 2004년 2008년의 국선도 20대가 8% 빠진것을 볼수있다.
전체투표율도 60.7에서 46.1로 14%가 빠졌다
이유는 말안해도 알겠지 똑똑한 봉팔러니까
근데 경향을 무시하는 일이 벌어졌다
2006년지선에 비해 2010년지선의 투표율이 하방경직성을 무시하고 증가했다 그것도 무려 3%나. 10%떨어져서 40%대여도 아무 이상할 것이 없는데..
이유는 말안해도 알겠지 똑똑한 봉팔러니까
결론은 2012년 먹자는 것이다 근데 누가 먹을 것이냐가 문제다 그지?
20대의 뜨거운 가슴을 달구는이가
20대의 뜨거운 열망을 채워주는이가
그래서 20대를 투표장으로 끌어내는이가 먹을 것이라는데에
얼마안되는 내뽕 다건다
그 사람이 누구냐는 것은 다 하기 나름^^
보너스로 표 두개더
|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변화 |
| 1988 |
75.7% |
| 1992 |
71.9% |
| 1996 |
63.9% |
| 2000 |
57.2% |
| 2004 |
60.6% |
| 2008 |
46.1% |
| 2012 |
? |
| 대통령선거 투표율변화 |
| 1987 |
89.2% |
| 1992 |
81.9% |
| 1997 |
80.6% |
| 2002 |
70.8% |
| 2007 |
63.2% |
| 2012 |
? |
표 편집을 잘 못해 미안^^
|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