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기회 진보대통합 국민참여당 당원들의 선택에 있다.
민노 노심조는 준비가 끝났다" 국민참여당 당원들의 선택이 역사를 세울 것"
민주노총 "곤혹스럽지만, 동의 가능성 높다"(레디앙기사펌)
‘선 진보통합, 후 참여당 문제 논의’라는 공식 입장을 가지고 있는 민주노총은 오는 8일 열릴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키로 했다. 민주노총의 핵심 간부는 이와 관련 “참여당에 대한 찬반 쟁점은 여전히 유효하겠지만, 3자가 합의를 한다면 다수가 이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참여당 은 전당원대회 에서 주권당원67% 찬성을 이끌어내야 한다.
3자 통합이 성사될 경우 내부 이견이 있지만 다수는 이에 동의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참여당의 핵심 관계자는 참여당 이 진보정당과 합당할 경우 일부가 이탈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탈 규모는 30% 안팎으로 이들은 ‘혁신과 통합’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월3일쯤 통합을 위한 참여당 전당대회가 있을것 같다.
더욱더 절실히 진보통합을 위한 당원참여운동을 하여야 한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