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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견찰 떡검 마이 웃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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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날짜 : 2011-11-11 (금) 17:48 조회 : 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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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의 반 한나라당 정치적 선택에 대한 분석중 이런 말을 하더라~~
예전 80,90년대는 반 독제에 대한 열정적인 분노가 있다면 지금은 차가운 분노를 가슴에 품고 있다고....즉 복수의 칼날을 가슴에 품고 있다라는 것이다.

열정적인 분노는 거리에서 표출 되지만 차가운 분노는 가슴에 담아 놓는다라는 거다.난 동의가 간다.2040세대 세대별로 반한나라당 성향이 압도적인 상환으로 변해 버린 그들의 마음이 왜 차갑게 식어버린 분노로 변해 버렸을까?

거리에서 촛불들고 외쳐도 무시당하고 오희려 물대포 세례를 주는 이명박에 대한 분노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에 대한 복수심 희망을 빼앗 겨버린 분노 국민위에 군림하는 대통령에 대해 싸늘한 분노로 자신들의 감정을 감추고 있는 것이다.

투표의 시기가 되면 예전 처럼 거리에서 투쟁하는 방식이 아니라 투표로 가볍게 복수하는 길을 터득한 것이다.

싸늘한 분노가 더 무섭다라는 거다.
싸늘한 분노는 드러나지도 않는다.

거리의 투쟁은 그 힘이나 동력을 가늠이나 할수 있지만
숨어버리 분노는 그 힘의 끝이 어디인지 가늠조차 못한다.

여론조사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바로 명박이가 이렇게 사람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거리의 투쟁이 없다고 웃음 짓지 마라!!
싸움의 기술??바로 한방이다.
투표장에서 수구한나라당을 한표도 주지 않는 다라는 것을....

거리에서 웃음 짓는 정치 견찰 떡찰들 마이 웃엇다.
내년 4월까지가 마지막이다.

글쓴이 :

참사람 날짜 : 2011-11-11 (금) 17:48 조회 : 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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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목

2011-11-11 (금) 17:59

거리에서 웃음 짓는 정치 견찰 떡찰들 마이 웃었다.
내년 4월까지가 마지막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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