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진보통합이 아니라 그동안 정치참여를 하지 않은 노동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진보정당 대부분 노동장들의 정치의식은 일반 시민의 정치의식 수준이다. 노동자라 해서 노동계급에 기반하는 노동자계급해방을 주장하는 노동자는 거의 없다.소시민이면서 생산을 담당하는 시민이라는 것이다.현장에서는 조합원의 일원으로 노조활동을 할수는 있지만 그밖의 정치행위는 노동자이면서 대부분 하지 않은게 작금의 노동자들이다.일반시민으로서 대거 진보통합당에 참여해야 하고 참여하리라 보는 것이다.
그리고 자영업자 학생 넥타이부대 서비스업 종사자들 노조라는 조직없이 정당조직의 일원이 아니면서 현실정치에 관심이 있는 3지대 사람들이 대거 참여하는 진보통합당이 되리라 본다.
그리고 기성 정당에 참여해온 사람들이다.민주당의 일부 시민단체일원들이 참여하게 될것이다.이들이 참여하는 대중적인 진보통합정당은 정당의 조직이나 규모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조직과 자금력에서 뒤지지 않은 규모가 되리라 본다.
그와 함께 진보의 가치를 실현시켜낼 선수들이 참여가 같이 해야 한다. 당의 규모가 커지고 세력과 동력이 생기면 자신의 희생을 감내할 인물들이 참여 하리라 본다.
그동안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거대 지역정당을 혐오하고 그들만의 정치에서 더이상 희망을 보지 못하는 40%국민들이 함께 하는 진보정당이 되어야 한다.
제아무리 수구한나당을 비판한다고 지역주의를 청산하자고 외쳐도 그동안 한나라당을 무너뜨지도 지역주의 정치를 청산하지도 못했다.
거대 진보통합당이 바로 그일을 할수가 있다.
이런 꿈을 꾸어 본다. 12월초에 진보통합당을 만들고 유시민 이정희 삼상정 노회찬이 함께 하는 전국 정치토론화를 순회하며 당원을 모집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30만 당원은 2월중에 가능하다고 본다.
그 힘으로 총선을 대비하고 야권 연대의 중심을 잡고 압도적 총선 승리를 4월에 하는 것이다.그날이 바로 이땅에 진보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고 승리하는 날이 될것이다.
바로 진보통합정당 만이 한미FTA를 바로 잡고 대한민국의 정치혁신을 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인것이다.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