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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철수의 계급지향성
글쓴이 :  바탕                   날짜 : 2011-11-26 (토) 16:35 조회 : 6927
바탕 기자 (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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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젓번 글에서 밝혔다시피 나는 안철수가 계급성향상 한나라당 쪽은 아니라고 여긴다.

한나라당 사람들은 다 알다시피 현기득권층이며, 이들의 출신성분은 다양하다. 일제하 지주계급 집안 출신도 있고, 박정권 시절에 부정한 권력특혜와 부동산가격 폭등으로 떼돈을 번 권력지향적 군장교 출신자들, 정경유착으로 독과점적 이익을 누린 산업자본가들(삼성, 현대, SK 등등), 권력의 시녀 노릇을 충실히 해낸 언론자본가들, 그 주위에 기생해서 적은 돈이나마 축적한 다양한 무리들.

한데 시대가 변하면서 이들은 이제 구세력으로 밀려날 때가 왔다. 이들이 무한 탐욕을 자제하고 자기변신을 도모할 능력이 없기에 이들의 기득권과 아울러 이들 자손들의 부와 권력 대물림 풍조에 밀려 더이상 발전하기 힘든 새로운 신흥세력들이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런 이들의 대표자들이 바로 IT산업 창업자들과  본인들의 능력으로 자수성가한 중소기업인들, 중상류 자산계층, 지식엘리트들이 아닐까 싶다. 

현기득권 세력이 비합리적이고 정의롭지 못하며 친미 반공이데올로기에 종속되어 있고 반 노동계급 성향을 가진 이들이라면, 신흥 엘리트층들은 대의민주주의의 한계 내에서 비교적 합리적이고 정당한 절차와 방식에 의해서 부와 권력을 쟁취하고 싶어하는 계급이라고 볼 수 있다.

다소 성긴 개념화같긴 하다만, 아무튼 나는 이런 신흥보수 세력이 앞으로의 총선과 대선 국면에서 승리함으로써 현기득권층의 권력독점현상과 아울러 구세력의 부와 권력의 대물림 풍조에 브레이크를 걸고, 기득권층의 세대교체를 이루고 싶어한다고 본다. 그리고 그런 세력이 가장 전면에 내세우고 싶어하는 이가 안철수가 아닐까 싶다. 

그러기에 안철수는 우리 사회의 정치지형을 보수와 진보로 나누지 말고 합리와 비합리로 나누자고 하는 게 아닌가. 비합리는 곧 구보수세력을 뜻하고 합리는 신보수세력을 뜻한다고 볼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런 신흥보수세력이 현재 이 사회의 암울한 정치, 경제적 현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다수 청년 실업자들, 저임근로자들과 비정규직 근로자들, 중소자영업자들, 농민들, 벌어놓은 돈이 없어 미래가 불안한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들, 가진 게 거의 없어 연금에 의지해서 살아야 하는 무력한 노인들을 적극적으로 대표하고 대변할 의지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이들이 우리 경제의 진로를 가장 크게 가로막고 있는 계급 양극화를 획기적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을까? 

극심하게 왜곡된 부의 분배문제와 악화된 고용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을까?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부자들의 창고에 마구 쌓아주는 역할을 하는 폭력적인 조세정책을 바로 잡으려는 의지를 갖고 있을까?

경제를 자유시장 기능에 맡기지 않고 시장에 적극개입해서 미래가 암담한 서민들의 복지향상에 큰 힘을 쏟고자 하는 열의를 갖고 있을까?     

부와 권력의 독점을 독과점 정도로 바꾸려는 의지정도밖에 갖고 있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새롭게 들끓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변혁의 의지를 지닌 진보성향 대중의 열망을 애매모호한 구호로 가로채서 새로운 보수세력 쪽으로 견인하려는 것은 아닐까?

새로운 기득권층으로 부상하면서 상호만 바꿔서 옛날 가게들을 다시 운영하겠다는 의지 정도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옛날 기득권세력의 대오만 새로 재정비해서 자기네의 울타리로 삼으려 하고?


나는 미래를 예단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 그저 이런 의문들만 던지는 것으로 대신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바탕                   날짜 : 2011-11-26 (토) 16:35 조회 : 6927

 
 
[1/16]   박봉팔 2011-11-26 (토) 16:42
위 글은 문제가 있다.
즉 안철수로 대표되는 신흥계급 운운하며 마치 안철수류를
과거 근대 역사 속의 신흥부르조아지같은 지위와 역할로
오인할 수 있게 하는 이미지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바로 위 글 같은 것이 소위 지식인들이 대충 대충 쉽게 분석하는 경향 중의 하나다.

역사를 보면 과거 신흥부르조아지도 거의 혁명 수준의 투쟁을 통해 주류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지금 안철수류는 구기득권세력의 졸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지금 너무나 많은 팩트들이 그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소위 좀 더 합리적이라는 신흥 계급계층도 구 기득권세력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통해서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명박과 함께 국정을 농단하고 지금 주류언론들이 일치단결 찬양하는 안철수류가 신흥계급계층일 수가 없다.
 
 
[2/16]   박봉팔 2011-11-26 (토) 16:46
위 바탕의 글처럼 오인하게 하는 것이 조선일보와 이명박의 자본주의 4.0 기획이며
미래기획위원회와 신성장동력 10대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즉 '안철수류가 비교적 합리적이지만 근본적인 개혁을 할 것인가'라는 의문제기가
이미 저들의 프레임에 놀아나는 것이라고까지 말하고 싶다.

안철수가 얼마나 개새끼인지 아직 깨닫지 못한듯.
 
 
[3/16]   박봉팔 2011-11-26 (토) 16:51
표피적으로 재벌을 비판하는 것과 이명박이 자신의 실정을 조금이라도 캄푸라치하기 위해서 재벌에게 조금의 여력을 타협하자는 것을 신흥계급의 출현 내지는 득세로 이해하는 것은 곤란하다.
'주류 중소기업'들에게 궁물 좀 나눠주는 것과 기부문화로 자본주의4.0을 포장하는데 속으면 안된다.

즉 바탕의 위 문제제기를 내 나름대로 바로잡는다면
<신흥계급>이 아니라 <개량주의>의 출현.

개량주의란 <일제시대의 문화정책>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4/16]   바탕 2011-11-26 (토) 16:59
박봉팔/ 으응, 나는 안철수를 아직 <개새끼>라고까지 생각하진 않아. 아직 그 정체를 확실히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신흥보수세력이라고 규정한 세력이 피튀기면서 정권을 쟁취하고자 할 만큼 혁명적이지 않은 세력일 것이라는 점에는 동감하고.

거센 반 이명박 조류에 편승해서 정권을 슬쩍 잡아보고자 하는 정도의 기회주의적 속성을 가졌다고 보고.

개량적이라는 표현에는 적극 동의해.
 
 
[5/16]   박봉팔 2011-11-26 (토) 17:01
그리고 바탕의 글 첫 문장,
"나는 안철수가 계급성향상 한나라당 쪽은 아니라고 여긴다." 부터 틀렸다.
안철수는 계급성향상 명백히 한나라당 쪽이다.

차라리 어린시절 가난해서 힘들게 공부하고 하버드까지 갔던 강용석이 계급성향상 한나라당쪽이 아니다. 계급 따지면 그렇다는 말이다. 계급 따지는 것도 웃기지만 따져도 틀리게 따졌다는 말이다.

대표적으로 수구꼴통 성향의 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딴짓 안하고 이명박 정부에 주욱 부역해온 안철수가 한나라당 계급성향이 아니면 대체 누가 한나라당 계급성향이란 말인가?
 
 
[6/16]   박봉팔 2011-11-26 (토) 17:03
바탕/ '거센 반이명박 조류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이명박에게 편승한 거야.
이명박이 기회만 나면 안철수 띄워주는 거 못봤어? 안철수랑 용어도 비슷하게 써.
아직 개량이란 말을 잘 이해못하네. 이명박도 반이명박 조류에 편승하고 있잖아.
안철수 배너 들어가서 밀혼, 바람 글들 다시 다 읽어봐.
 
 
[7/16]   바탕 2011-11-26 (토) 17:20
박봉팔/ 유시민이 진보통합 쪽에 안철수를 영입할 수 있다면 영입할 의향이 있다는 발언을 한 걸 어떻게 보지?
그렇게 형편없는 <개새끼>도 진보통합쪽으로 온다면 다시 리모델링해서 쓸 수 있다고 보나?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8/16]   박봉팔 2011-11-26 (토) 17:26
바탕/ 유시민은 원론적인 말을 한 거지.
안철수! 정체를 밝혀라. 빨리 진보인지 보수인지 국민들에게 밝혀라!

전에 이종웅(시리우스리, 참여당 부대변인)이 안철수에게 비판적인 성명 낸 거 못봤어?
'안철수는 중립 지랄하지 말라'는 요지의 성명서.

내가 지금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진심으로 안철수를 우리 편으로 견인하자 운운하는 것들.

내가 전에 다 이야기한 거야.
안철수배너 가면 내 글 다 있잖아.
 
 
[9/16]   박봉팔 2011-11-26 (토) 17:30
그리고 참여당 독자파들의 논리가 참여당이 꾸준히 유명인사들 영입해서 독자발전하자는 거야. 그래서 전에 유시민이 어떤 강의현장에서 독자파 떨거지들에게 그랬잖아.

"내가 영입시도 안해봤겠냐, 아무도 참여당에 안 들어온다."

연초에 이정희, 유시민이랑 토크콘서트했던 조국같은 사이비들 참여당 들어올 것 같아?
박원순류 떨거지들, 시민단체 궁물들이 참여당에 들어올 것 같냐고?

하물며 안철수가? 풋..

진짜 사람들이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너무 착한건지 난 그걸 모르겠어.
<기득권세력>이란 말이 뭔 말인지도 모르는 거 같아.
기득권세력= 한나라당 이렇게 이해하는 것들에겐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더라.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사는 건지.
 
 
[10/16]   바탕 2011-11-26 (토) 17:35
박봉팔/ 성의있는 답변 감사.^^
       
아직도 박봉팔의 덧글에 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로 스스로의 관점들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갖게 해줘서 고마워. 나는 좀 나이브한 데가 있고 쉽게 판단하지 않고 오래두고 보려는 면이 있어서. . .
 
 
[11/16]   시티헌터 2011-11-26 (토) 19:07
고려 말기에 신흥중소지주 계층이 유교로 무장하고 권문세족을 타파했다는 역사가 생각난다.
바탕의 글은 아주 지적이며 음미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안철수 현상에 대해서 최고의 분석글이다.
 
 
[12/16]   박봉팔 2011-11-26 (토) 19:17
바탕/ 봐! 위 시티헌터(무뇌안빠)가 니 글 참 좋아하는 거. 어때? ㅋㅋ
바로 고려말기 신흥계급 이야기 나오지? 권문세족 타파? ㅋㅋㅋㅋ
이 글, 안빠들이 돌려읽으면 참 좋아할 글이야.
 
 
[13/16]   밀혼 2011-11-26 (토) 19:24
나도 첨엔 바탕기자가 얘기한 '신흥보수세력'이라고 생각했지.
그러면 당연히 손 잡고(?) 또는 옆에 어쨌든 같이 서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안철수가 '진정한'^^ 보수인지
그렇게 '보이도록''믿게끔' 만들 대표주자인지.
후자쪽으로 생각이 점점 기울어지네.

안철수를 중심에 놓고 보지말고,
한국의 현재 '수구꼴통'의 핵심이 어디있나를 봐봐.
그 핵심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들이 차기 정권 창출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
(지금 한나라당 모습으로 정권연장 할 거 같애?)
거기에 안철수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연관시켜 보자고.
 
 
[14/16]   바탕 2011-11-26 (토) 20:56
박봉팔/ 알았으니 고만 지껄여라. 식상하다. 아무튼 힘도 좋다.
 
밀혼/ 고맙다, 참고하마.
 
 
[15/16]   봉숙이 2011-11-26 (토) 21:10
이제껏 박봉팔닷컴 빼고 여타 언론에 발표된
안철수에 대한 글들이 이미지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듯...
그래서 더더욱 믿음이 안가는 건 나만의 성향일까?
 
 
[16/16]   아자아자 2011-11-26 (토) 21:18
바탕//밀혼 말처럼 안철수를 중심에 놓으면 객관화 시키지 못한다니까! 누굴 보냐면 현재 우리나라 언론과
      명박이 새끼를 놓고보면 답이 딱 나온다니까  맹박이 씹새가 자기에게 불리한놈을 쓸 새끼냐고
      우리나라 언론이 기득권 세력 아니면 기사로 빨아주냐고  주변을 보라고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져들지 말고  그래서 원통하게도 우리 노짱도 잃었잔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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