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통합은 제대로 정치하는 법을 모르는 것 같다. 노대통령께서 사람 사는 세상이 되려면, 상식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참여당의 극소수 인사가 혁신과 통합에 참여하는 듯하다. 그래서 민주당과의 통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행동할 수 있다. 본인들의 자유다.
그런데 혁통이 과거에 무엇이라고 했나? 진보통합을 기대한다고 했고 잘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혁통은 아직 공당이 아니고 당을 건설하려고 하는 조직이다. 그런데 다른 당의 일에 불필요한 간섭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당의 당원이 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선동하고 있다.
참여당의 극소수 인사가 진보통합에 반대한다고 한다. 그럴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의 반대 의사를 참여당 당게만이 아니라 혁통에도 올렸다. 그리고 그것을 혁통은 대문에 걸었다. 더욱이 그 인사들의 얼굴이 아니라, 참여하지 않은 다른 유명인사의 얼굴을 대문에 올렸다.
문제가 될 듯하니, 잽싸게 내려서 지금은 없다.
서로 연대하자고 하는 다른 공당의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왜곡하는 반민주적인 행위를 한 것이다. 몰염치하고 몰상식하고 반민주적인 것이다.
솜다리 / 이재정님은 진보통합이 먼저고 더 나갈 수 있다면이라고 분명히 의사를 말 했고
나머지 두분도 당의 결정이 없는 개인 행동은 안한다고 했다
혁신과 통합이 무리수를 두고 있는거지 거기 참여하는 궁물들도 문제지만...
제정신이 아닌갑다 똥줄타서
민주당 들어가도 대부분 망할거다
저 모양 빠지는 꼴로 그렇다고 민주당 혁신을 이끌어낸것도 아니고
지켜보는 눈이 얼마인데 저게 뭐냐...
혁신도 대통합도 아무것도 얻은것 없이 민주당 궁물이나 혁통 궁물이나 도찐 개찐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