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관망인 선관위가 공격을 당했는데도 국정원은 수사할 의지도 협조할 의지도 없었다.이문제는 국정원이 가장뭔져 나서야할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남의집 불구경 난것처럼 딴청만 피운것이다.이런 사실 자체가 이번 선관위 공격의 성격을 결정 짓는 것이 된다.선관위 또한 수사의 핵심적 증거인 로그파일을 공개하지 못한다 라고한다.이는 누가 봐도 이 사건의 진실을 드러내고 싶지 않음을 스스로 강변해 주는 것이다.바로 범죄자를 스스로 알고 있다라는 것을 자신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 기관망이 공격을 당했는데 드러내고 싶지 않는 저 맘이 모든것을 이번 사건의 진실을 웅변해 주고 있는 것이다.국정원은 처음부터 이 사실을 알고도 모른척 했다라는 것이다.알고도 무대응으로 임했고 사건이후도 그들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범인이 누구인지 왜공격을 했는지 저들은 궁금해 하지도 않았고 사후 대응책에 대한 논의도 없었다.그동안 입버릇처럼 해온 북한의 소행이라고 뻥치지지도 못했다.좃선이 시도 하다 삑사리가 났지만...
그럼 이미 누구의 소행인지 답은 나온거다. 다만 라인이 어디인지가 문제다~~결국 라인도 충분히 추측 가능하다. 자수해서 광명찾아라!!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