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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가 과반수 '해석'문제로 난항을 겪는 모양이다.
뭐가 과반일까? 그리고 '과반수 참석'에 '참석과반수의 찬성'이면 정말 당의 해산이나 합당을 결정지을만 할까 ?
민주당은 더 이상 지지부진한 '웰빙야당',
억지춘향 '60년 민주당' (정확히 얘네들은 '대통합민주신당'의 당명을 개정한 정당이다. 도데체 민주당이라는 당이 대한민국에 1960년대 이후에 존재한 적이 있냐 ?),
한나라당을 위기때마다 건져주는 '센스있는 자살골야당',
이런 짓 이제 그만 두고, 쿨하게 한나라당과 붙어먹는 수도권 웰빙파는 그냥 중도신당 가고, 정동영통합파는 이해찬-문성근과 통합당 만들고, 박지원독자파는 민주당간판 붙들고 옥쇄해라. 솔직하게 3분파로 쿨하게 찢어져라.
참,민주당 당명은 그럼 둘중에 누가 쓰냐고 ?
박지원독자파 -민주당(1) 정동영통합파 -민주당(2)
그냥 이런 정도로 니들끼리 서로 그냥 '양해'하고 쓰면 않되겠니 ? 참고로, 학교에서 출석명부에 이름 겹치면 조롷게 한다.
난 대한민국의 역사적 주류는 '진보당'으로 이미 넘어왔다고 본다. 니들도 이제 쿨하게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어떠하냐 ? 우리 이제 좀 쿨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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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왜 추태까지 부리며 억지스럽게 통합하려고 저러냐는 거지.
그냥 쿨하게 맘 맞는 사람들끼리 하면 되지.
참놔.. 민주주의가 그렇게 억지로, 편법으로 되는 건 줄 아나.
통합이 그렇게 쉬웠으면 남들은 다 병신들이라서 니들처럼 안한 줄 아냐.
참여당, 민노당처럼 당원 민주주의 하려고 오랫동안 박박 기고 그래야 겨우 될까말까다.
개자슥들이 어디서 배워처먹은 버릇인지 날로 먹을라고 하고있어.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