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대중적인 진보당으로써 자격을 얻으려면 지지율20%대는 가야 한다.지역주의가 정당 지지율을 결정하는 현재의 구도에서 전국정당으로써 지지율 20%은 꿈 같은 수치다.양 지역정당의 틈바구니 속에서 3당이 지지율 20%넘 역사가 없었다.이제 그 역할을 통합진보당이 해야 한다.지지율을 상승시키려면 더욱 세련되고 운동권적 표피는 내면화 시킬수 있는 내공이 있어야 한다.
외강내유형 정당이 아니라 내강외유형 정당이 되어야 한다.힘들고 고통스런 국민들 앞에 구호로 다가서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다가서는 일을 해야 한다. 손잡고 위로하고 같이 눈물을 흘리는 당이 되어야 한다.신뢰를 주고 믿음을 얻어야 하다.충분히 그럴수 있는 능력자들이 모였다.냉철한 이성 강인한 힘 아름다운 마음씨가 함께 하고 있다.
그동안 천만 노동자가 갈곳이 없어 양 지역당에 투표했다.이제 그 물꼬를 통합진보당이 뚫었다.영남 호남 지역당으로 더이상 정치에 희망이 없다라는 것을 주권자들이 깨달았다.
통합진보당지지율 20%을 기점으로 강력한 폭발력을 가지고 갈것이다. 3자대결에서 1등이 될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다.시간이 흐를수록 반 지역주의 흐름이 강하되어 총선에서 응집된 힘으로 폭발 하리라 본다.
50년 넘게 유지된 정치구태를 근본부터 바뀔거라 본다. 통합진보당은 힘을 가질수록 낮은자세로 더욱 국민들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더 이상 굴림하는 정치는 필요 없다. 국민의 아우성 소리가 들린다!! 바꾸자!!바꾸자!! 기존 민주노당 당원들도 미쳐 모른다,이 흐름이 얼마나 강하게 흐르는지... 참여당이 참여하는 진보정당의 파괴력이 얼마나 강한지.... 그것은 이제 진보당이 만만해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정당이 되어 간다는 것이다. 그동안 품지 못한 백성들이 얼마나 많은지....
우린 집권이 목표 야 창당때 15%였다. 결정 안된 무당파가 50% 그들의 러브콜만 받으면 30%도 가능하다 민주당이 저리하고도 30% 넘으면 문제(인) 있는것 아닐까? 통합 진보당 이번 총선에 전국 후보 거의 내는거 알지? 200명은 출마 하리라 본다 민심이 뒤집어져 박원순 당선 되듯이 제1야당으로 도약해보자.!!! 20%약해서 추천 안한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