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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공동 대표가 그런 말을 한적 있다.정의감은 인간이 타고난 DNA라고...
아무리 어린 애들도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항의하는 것은 인간이 타고난 정의감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했다.맞는것 같다.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인간의 역사를 통해 DNA화 됬다고 본다.그러나 그런 정의감은 타고 났을지 모르지만 인간의 욕망이 커지면서 또는 성인이 되가면서 인간의 욕구가 정의감을 억누르고 부정한인간으로 변화는 것또한 사실이다.내안의 욕망이 정의를 죽이는 것 또한 인간의 모습일거다.그럼에도 간혹 정의가 승리하는 것은 우리 내부의 정의가 불의를 이기는 사람이 많아질때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가 된다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이명박은 우리 내부의 불의를 정의가 이길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했다.바로 이명박같은 사람이 되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명박같은 사람이 지도자가 되서는 안된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사람?이 바로 이명박이다.
이제 온 나라는 각자의 내부에 있던 정의가 불의를 이기는 사람들로 가득차게 됫다.그런 힘이 역사의 진보 정의가 승리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런 시대가 진짜 올건가?많은이들이 정의가 이기는 사회가 되길
소망하면서도 아직 안도 하지 못한다.
아직도 한나라당 이란 거악이 존재하고 거악을 물리칠 세력들은 아직 혼돈의 상황이다.거악에 대항 하고자 하는 민심은 충만하나 그 민심을 하나의 대오로 갗추어 나가는 길은 아직 요원하다.
어떻게 하면 그런 단일 대오를 만들어 낼수 있을까?
민주당은 닥치고 하나가 되자고 외치지만 능사가 아니다.
단일 대오는 간단하다.
만일 닥치고 하나의 정당을 만들었다면 오희려 더욱 암담한 상황을 될수 있다고 본다.날마다 접시깨지는 소리에 밤샐줄 모르고 그런 야당에 민심은 등을 돌리고
가슴에 싹트던 정의는 다시 사라지는 일이 벌어질수 있다고 본다.
오희려 통합진보당이 진보의 가치와 지역주의를 청산하는 정당개혁을 화두로
대중선과 진보성을 담보하는 당이 생김으로 연대와 정의를 실현시켜 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낸다고 본다.
답은 하나다.
민주당이 지금의 야권의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여전히 통합진보당을 부정하고 국민의 소리를 외면한체 정치독점에 대한 탐욕으로 가득차면 국민의 가슴속에 차오른 정의를 땅속에 묻는 일을 하게 될것이다.
통합진보당을 대등한 야권의 파트너로 인정하는 것부터 야권의 연대는 시작한다.
존재를 부정하고 한나라당과 야합부터 우선하고 탐욕을 부리면 민주당이 민심의 힘으로 사라질 거라 본다.
야권 연대를 생각하고 총선과 대선을 승리 하려면
통합진보당을 인정하고 협의해서 한나라당과 대적 해야 한다.
국민들의 가슴속에 차오른 정의감을 민주당은 외면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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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