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이라고 써들고 지역주의 폭력으로 되풀이 하는
과거 혁통 이 양반들은 본인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든가,
애써 외면하고 있는거다.
2012년 총선은 반드시 패배할 것이다.
민통당이 여기 저기서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니 그렇다.
어차피, 민통당 독자적으로 의석 71%는 획득하지 못할 것이고
과반의석을 차지한다 하더라도 결국 제 1야당인 딴나라당 "총재",
박근혜의 결재를 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이니,
이를 어찌 패배라고 하지 않겠나?
강용석이나 다른 모든 이들의 말처럼
묻지마 여야 1대1의 구도야말로
딴나라당에게 최악의 조건이라고 하지만, 아니다.
딴나라당에게 최악의 조건은 반딴나라 보수당과
정치혁신을 주창하는 진보당, 그리고 딴나라당의 3당 구도다.
지역토호들과 함께 하는 이익집단 간 대결 또는 경쟁구도 하에서
성패는 개별 금뱃지 하나만 놓고보면 절실한 것 같기는 하지만
전체로 놓고보면 크게 중요한 게 아니다.
올해는 좀 적게 먹고, 내년에는 좀 더 많이 먹으면 되는 질서다.
그런데, 여기에 정치혁신을 주창하며 지역토호들의 이익과 일자리,
이익집단의 이해관계를 무시하는 정치집단이 의회에 자리를 튼다고
상상을 해보면 이는 가히 재앙이다. 그것도 교섭단체 이상이라면.
한경오가 진보당을 무시하는 거야 당연히 민통당을 위한 것이지만,
왜 조중동조차 3당구도가 이로운 데
진보당을 덩달아 무시하는 걸까 생각해보자.
딴나라당도 조중동도 민통당하고만 상대할 때 더 편한거다.
그 예는 지금 국회에서 수없이 반복적으로 일어나지 않는가?
그래서 이해찬은 친노라는 왕관을 문재인 등에게 씌워주며
영남으로부터 유시민, 진보당을 차단하라고 내려 보내주는 것이고,
그들의 어깨 위에 민통당의 지도부 견장까지 기꺼이 달아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민통당은 벌써부터 이정희의 관악을 출마를 경선으로 몰아간다.
논리는 지난 경기도지사선거, 김해을 선거 때와 동일하다.
어차피, 호남지역민 다수 거주지역에선 출마할 생각 하지마라.
기호 2번 아니면 안된다. 민통당이 아니면 당선가능성이 낮아지고,
하층 조직이 움직이지도 않는다.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 봤지 않나?
진보당, 니들이 정히 국회에 진출하려면 대구로 가라, 강남으로 가라.
어차피, 민통당 영역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곳에서
그 가능성을 죽이지 마라.
그리고서, 결코 잊지 않는 대사가 뒷따른다.
씨발, 또 딴나라당이 원내 1당 하도록 부역질 할거냐?
정권교체라는 국민의 염원을 저버릴 것이냐?
정권교체, 여기서 진보당은 딜레마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이혜훈이 130석 예상한다고 했나?
지금 민통당 하는 꼬라지 봐서는 가능할 것 같다.
비록, 대권은 박근혜가 쥘 수도 못 쥘 수도 있지만,
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 그 이상의 의석수을 차지하는 것은
민통당도 원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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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린 정의로움을 받아들이기엔 댓가를 치루지 않은것 같다.
후불제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