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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의 딴나라당 돈봉투 폭로후 일련의 사태를 보면 쫌 이상하단 생각이 든다.
사실 일반 시민들은 그거에 대해 별 관심사도 아니다.으례
딴나라당은 그러한 정당으로 알고 있으니 별도 충격적인 일이 아니란 거다.
그런데 언론에서 대서특필하고 엄청난 일이 터진양 호들갑 떨고 있다.
이 문제는 딴나라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별 차이가 없는 썩은 궁물들이 해온
관행처럼 굳어진 일들이다.
그래서 다른 각도에서 이거 보고 싶다.
딴나라당 그내양이 언론과 함께 지루박을 추고 있다는 생각이다.
인적 물갈이의 아주 좋은 메뉴를 고승덕이 던져 주고 언론이
치받아 주며 그내의 인적 물갈이 소스를 해주고 있다라는 것이다.
결국 친이계의 숙청을 하는 짜고치는 고스톱 냄세가 짓게 풍기는
것이다.
그러니 딴나라당 구케들이 이제 끝났다고 아우성치는 것이다.
결국 그내는 즐기고 있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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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