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이아빠 기자가 올린 거에서 동명이인 팩트오류가 있어서 관련 내용을 자삭했겠지만, "어떻게 후보자가 선관위원장을 맡을 수 있냐?" 는 핵심 논지는 여전히 죽지 않았네요.
민주통합당에서도 공심위에 현역 의원들이 들어가고 후보자도 들어가니깐, 특별히 문제 없지 않은가 할 수도 있겠으나, 위원과 위원장은 다르죠.
더구나 검색해보니, 정확한 팩트야 더 봐야 하겠지만...
한총련, 동부연합조직원 어쩌구 하는 게 레디앙 기사 댓글에서 보이고...
그것이 팩트라해도 그게 뭐 문제냐? 문제삼지 않아도 된다.. 머 그러면 다 좋은데, 실제로 불거지고 있는, 균형이 일그러진 공적 활동의 진행들... 지금 막 나오는 엉뚱한 행동들을 보면서, 눈쌀 찌푸려지고 속상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아래는 관련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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