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次期主力戦闘機、米ロッキードのＦ３５に決定
차기 주력전투기, 미국 록히드사의 F35로 결정.
아사히 신문, 2011년 12월 20일발 기사
(중략)
방위성에 따르면, 미쯔비씨 중공업과 IHI(일본내 항공전문회사중의 하나)가
F-35제조에 참가하기로 했다한다.
.....
일단은, 일본기업 참여가 있고.......
근듸....우리는???
2.
2011년도 12월 21일, 요미우리 신문
기자가 아닌
전문가의 글을 요미우리 신문이 쎄비고..그걸 박봉팔닷컴에서 또 쎄벼옴...
신문에서는 읽을 수 없는 FX 결정배경.
조사연구본부 주임연구원, 카쯔마타 히데미찌.
방위성과 항공자위대는
차기 전투기(FX)로 F35를 결정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스텔스기를 개발완료한 상태라,
이에 대응하기위해서는
스텔스기능이 뛰어난 전투기를 보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상의 레이더와 상공의 적외선 센서를 합친 고도의 방어항공시스템을 구축,
초기에 스텔스기의 칩입을 탐지, 요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스텔스기를 격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텔스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이것은 항공자위대내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상식.
그렇다면,
왜 비논리적인 설명을 해가면서까지, FX를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중심이 되어
개발하는 F35A 라이트닝으로 결정했는가?
그것은, 작금의 항공자위대가 느끼는 미국공군과의 제휴및 연대감을
더 이상 약화시켜서는 안된다는 강한 위기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략 : 예전에는 군사력의 하이텍이라 할 수있는 이지스함도
미의회에 의한 기술유출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줬는듸..
냉전이 끝나고, 걸프전도 끝나고, 경기가 안좋고...등등으로
그간 미군이 우리에게서 멀어진 느낌이라 불안허다)
FX로
1. 미해군이 사용하는 FA18
2. 유럽이 공동개발한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2기종도 후보군에 있었다.
단순히 기능비교만 한다믄(항공자위대 간부 소식통)
"F35가 우위를 나타내는 것은 스텔스기능뿐"이라
고속비행능력과 운동성능면에서 한수위인 타이푼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이대로..
항공자위대와 미공군사이의 연대감이
계속 엷어 진다믄 "일본을 지킬 수 없다"라고
하는 인식이 차세대기종의 결정의 최대요인이였음은 확실하다.
.........
최근
뉴스를 보자니....
미국국방비감축으로
F35생산이 총 423대중 179대가 뒤로 미뤄진다카던듸...
당근...대당 가격은 더 올라갈끼고...
왜늠덜....찌질한건지...현실적인 건지.... ..당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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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