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초 설립됨. 일본 자동차업계 중위권, 전세계 16위의 생산량 .............
-일본 아사히 신문에서 발췌, 요점정리해석- 2012年 2月6日 13時15分 기사
미쯔비씨 자동차, 유럽 생산철수 발표. 타이(Thailand)에서 생산,수출하기로.
미쯔비씨자동차는 6일, 네델란드공장에서의 자동차생산을 올해 2012년말에 철수하기로 발표했다.
유럽의 정부채무(부채)위기의 영향으로 현지의 신차수요가 줄어들고 있으며, 판매 채산성의 호전기미가 보이지 않음으로 철수하기로 판단했다고 한다.
유럽 채무위기 후, 일본의 자동차 대기업이 유럽생산철수를 표명한 것은 처음.
미쯔비씨자동차는 일명 "네드카(Ned Car; 네델란드 자동차)"라고 하는 네델란드 자회사의 공장에서, 1. 소형차, 콜트(Colt)와 2. 스포츠용 다목적 차(SUV), 아웃랜더(Outlander)를 생산하여 유럽전역으로 판매하고 있었으나, 공장의 가동률도 낮아 올해말로 콜트(Colt)의 생산중단 방침을 확실시 했다.
유럽판매는 타이(Thailnad)에 건설중인 공장에서 생산,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미쯔비씨 자동차의 세계 자동차 생산대수는 1. 약 110만대(2011년도 3월), 2. 일본 국내는 61만대, 해외가 약 49만대다.
그중, 4만 7천대를 네델란드공장에서 생산해 왔으나, 최근 공장의 생산력은 크게 밑돌고 있었다고 한다. .................
유럽도 힘들고... 일본도 힘들고...ㅡ..ㅡ;;;..
근듸.... 미쯔비씨자동차.... 웬지....예전 한국의 대우자동차꼬라지를 보는 것같고만....킁.
저 공장있는 동네가 옛 탄광지역인데
폐광되면서 정부가 자동차산업을 유치한 거거덩.
볼보,크라이슬러..다 들어와있다가 하나둘 떠나고
2000년대 들어서부터 라인 감축 계속 해왔음.
진작 떠날라고 했던 걸,저 지역 경제의존도 등등땜에
바짓가랑이 붙잡고 있다가,구조조정을 수년간에 걸쳐 했고
지금 마지막 정리하고 떠나는 것.
정부가 인수기업 찾는다고 하는데 이제까지 나선 데가 없었으니
아마 그냥 닫을 듯 싶네...
그나저나 저 동네가 제대로 된 산업도 없고
네덜란드에서 젤 가난한 지역인데(한국의 어느 지방을 연상케하는)
극우정당이 저 동네를 기반으로 하거덩.
중앙정부에 대한 반감 등을 이용해서,일종의 지역주의지.
다음 선거때 또 표몰이 할 것 같은 예감.
저 공장있는 동네가 옛 탄광지역인데
폐광되면서 정부가 자동차산업을 유치한 거거덩.
볼보,크라이슬러..다 들어와있다가 하나둘 떠나고
2000년대 들어서부터 라인 감축 계속 해왔음.
진작 떠날라고 했던 걸,저 지역 경제의존도 등등땜에
바짓가랑이 붙잡고 있다가,구조조정을 수년간에 걸쳐 했고
지금 마지막 정리하고 떠나는 것.
정부가 인수기업 찾는다고 하는데 이제까지 나선 데가 없었으니
아마 그냥 닫을 듯 싶네...
그나저나 저 동네가 제대로 된 산업도 없고
네덜란드에서 젤 가난한 지역인데(한국의 어느 지방을 연상케하는)
극우정당이 저 동네를 기반으로 하거덩.
중앙정부에 대한 반감 등을 이용해서,일종의 지역주의지.
다음 선거때 또 표몰이 할 것 같은 예감.
야 기분좋다
폐광되면서 정부가 자동차산업을 유치한 거거덩.
볼보,크라이슬러..다 들어와있다가 하나둘 떠나고
2000년대 들어서부터 라인 감축 계속 해왔음.
진작 떠날라고 했던 걸,저 지역 경제의존도 등등땜에
바짓가랑이 붙잡고 있다가,구조조정을 수년간에 걸쳐 했고
지금 마지막 정리하고 떠나는 것.
정부가 인수기업 찾는다고 하는데 이제까지 나선 데가 없었으니
아마 그냥 닫을 듯 싶네...
그나저나 저 동네가 제대로 된 산업도 없고
네덜란드에서 젤 가난한 지역인데(한국의 어느 지방을 연상케하는)
극우정당이 저 동네를 기반으로 하거덩.
중앙정부에 대한 반감 등을 이용해서,일종의 지역주의지.
다음 선거때 또 표몰이 할 것 같은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