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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거론하기에 입이 피곤할 정도의 실정과 부정비리와
최악의 민생경제 파탄속에서도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민통당은 무능하고 통진당은 힘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나쁜놈보다 모자란놈 더 싫어한다. 힘없는 놈은 무시한다.
애들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지매 현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민통당이 무능한 정치집단이라는건 점점 더 까발려 질거다.
현재의 추세라면 새누리당 가뿐히 1당먹을 것으로 예상된다.
잘하면 과반수도 가능할것으로 전망된다.
무능한 민주당과 별 힘도 없는 통진당의 연대는 이미 식상한 노래일 뿐이고
선거의 결과는 이들의 조합이 "덤 앤 더머" 임을 입증할 것이다.
당당히 연대의 댓가를 요구하고 안되면 집어쳐라.
통진당 명망가 몇 명 뺏지달자고 당원들이 당비 내주는게 아니다.
교섭단체를 담보할 수준으로 타결되지 않는 한 야권연대를 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민통당과 손잡고 새누리당을 없애기보다는 민통당을 망하도록 만들고 새누리당과 맞서는게 통진당의 장래에 더 현실성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몇몇 년놈 뺏지달자는 야권연대를 하는지 두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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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