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
들어가기전 상식두개 :
일본의
1. 국기(国旗))와 국가(国歌)가 법적인 근거를 가지게 된건
극히 최근의 일, 1999년도(하여, 아직도 반발하는 국민들이 많음)
2. 국호와 국화는 아직도 법적인 근거가 없음.
그냥, 관례로 국호는 "일본(日本)" 국화는 "국화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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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3月15日07時06分 読売新聞）
橋下市長「辞めてしまえ」…女性教諭起立せず
하시모토 시장 "관두라고!!"..여성 교사 기립안해
大阪市教委は１４日、市立中学校１２９校で１３日に行われた卒業式で、
２校の教諭２人が起立をしなかったと発表した。
橋下徹市長が提案した国歌起立条例が２月末に施行されており、
市教委は条例違反にあたるとして処分を検討する。
오오사카 시교육위원회는 14일,
시립중학교 129개에서 13일 치러진 졸업식중
2개의 학교에서 교사 2명이 기립하지 않았음을 발표했다.
하시모토 토오루 시장이 제안한
국가(国歌)기립 조례가 2월말부터 시행되고 있어
시교육위원회는 조례위반에 해당함으로 처분을 검토한다고 한다.
また、市教委は１４日、市立学校園で今後行われる今年度の卒業式と、
新年度の入学式に参加する教職員に対し、
起立斉唱を求める職務命令を出すよう校園長に初めて通知した。
또한,
시교육위원회는, 시립학교에서 이후 치러지는 금년도 졸업식과
신학기 입학식에 참가하는 교직원에 대해,
기립제창을 요구하는 직무명령을 내린다고 학교장들에게 처음으로 통지했다.
市教委によると、
起立しなかったのは田辺中（東住吉区）の男性教諭（５１）と、
住吉第一中（住之江区）の女性教諭（５２）。
男性教諭は「拙速に決まった条例への反発で座った」、
女性教諭は「君が代は国歌として認められない」と理由を話しているという。
시교육위원회에 따르믄,
기립하지 않은 교사는 타나베 중학교(히가시 스미요시 구) 남성교사(51세)와
스미요시 제일 중학교(스미노 에 구)의 여성교사(52세).
남성교사는 "졸속으로 정해진 조례에의 반발로 기립하지 않았다",
여성교사는 "기미가요를 국가(国歌)로서 인정할 수 없다"라는
이유를 들고 있다고 한다.
市教委は昨年の卒業式で不起立者がいなかったため、
条例施行後も職務命令を出していなかったが、不起立者が出たことを受け、
一律の命令に踏み切る。
시교육위원회는 작년 졸업식에서 기립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조례시행후에도 직무명령을 내리지 않았으나,
기립하지 않은 교사가 나왔음으로 일률적 직무명령을 내리기로.
橋下市長はこの日、報道陣に、
「議会で決まったルールを守れない公務員は辞めてしまえばいい。
本当に腹立たしい」と話した。
하시모토 시장은 이날, 취재진에게,
"의회에서 정한 규칙을 지키지 않는 공무원은 관두믄 된다.
정말 화난다"라고 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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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에 원숭이만 살고있는게 아니고만..... ...후비적...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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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