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2012年 3月14日 8時14分
"巨額すぎて手立てなかった"オリンパス前社長供述
"너무 큰 액수라 어쩔 수 없었다" 올림푸스 전 사장 진술
オリンパスの粉飾決算事件で、再逮捕された前社長・菊川剛容疑者（７１）
金融商品取引法違反などの罪で起訴＝が東京地検特捜部の調べに対し、
損失
を隠し続けた理由について
「公表も考えたが、額が多すぎて手立てがなかった」
と供述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会社や従業員を心配する役員に説得され、公表
しないことにしたという。
올림푸스사의 분식회계결산 사건으로,
다시 체포된 전 사장. 키쿠가와 쯔요시 용의자(71세)=.
금융상품거래법 위반등의 죄목으로 기소됨= 가 동경지검특수부 조사에서
"사실대로 공표할 생각도 있었으나, 그 손실액이 너무커서 어쩔 수 없었다"라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 사원들 및 종업원들을 걱정하는 임원들에게 설득당해,
사실대로 공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ㅡㅡa....거참....신기혀...왜구들의 사고방식....
菊川前社長は１９９９年６月に財務担当の常務に就任した。
直後の同年９月の中間決算で、会計監査人の指摘により損失をファンドに
移し替える「飛ばし」の一部が発覚。１６８億円の特別損失を計上した。
키쿠카와 전사장은 1999년 6월에 올림푸스사의 재무담당 상무로 취임했다.
취임직후,
같은 해 9월 중간결산에서 회계감사법인의 지적으로 영업손실을
펀드(fund)로 변경기재하는 이른바 "날리기(토바시)"의 일부가 발각됨.
168억엔(한국돈으로 2,000억정도)의 특별손실을 계상했다.
*...ㅡㅡ+....일본이 60~70년대 경제 고도성장을 할때
회계나 감사법인들 및 은행권들의 롤이란
돈을 어케 만들어 대기업에 수혈해 쥬까...를 연구하던거뜰..
즉, 서로 물고 빨고...ㅡㅠㅡ;;....하던 관계였음.....
(지금은 그나마 많이 정상화된 편)
関係者によると、
この時点での認識について菊川前社長は
「海外のファンドに関する資料を見たが、飛ばしの実態はよくわからなかった」
と特捜部に説明。
２００１年６月に社長に就いた後に、
前常勤監査役・山田秀雄容疑者（６７）から
約１千億円の損失を隠していることを知らされた、と話しているとい
う。
관계자에 의하믄, 이 시점에서 인식에 관해 키쿠카와 전사장은.
"해외펀드에 관한 자료를 봤으나, 날리기의 실체를 잘 몰랐었다"라고
동경특수부에 설명.
2001년 6월 사장에 취임후,
전 상근감사역.야마다 히데오 용의자(67세)로부터 약 1천억의 손실이 감춰져
있다는 것을 처음 보고 받았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飛ばし」の公表を山田前監査役に提案したこともあったが、
「３万人以上の従業員が路頭に迷う」
「会社の体力がもたない」などと反対されて断念し、
損失を隠し続けた――と特捜部に供述しているという。
"날리기"의 사실공표를 야마다 전 감사역에 제안하기도 했으나,
"3만명 이상의 종업원이 직업을 잃고 길거리를 헤메게 된다"
"회사의 체력이 견딜 수 없다"등등의
반대에 부딧혀 사실공표를 단념하고,
영업손실액을 계속 감춰 왔다고 동경특수부에 진술했다고 한다.
....
하여간......
스벌 것들... .....
올림푸스...
의료기기(현미경 + 카메라등)영업 분포율이 50%가 넘는 정밀기계회사가..
의료기기와 직접 관련없는 IC 레코더...
1. 일본시장 점유율..50%이상...
2. 해외시장 점유율 70%언저리....이게 너희덜을 망하게 한겨....
의료기기로 쇼부를 봐야지....먼넘의.....
한넘만 팬다. <-- 이거슨 만고불변의 진리여.
세계대전에서의 일본의 실패..
여기서 교훈도 못 얻었나 그래...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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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