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
(2012年 3月 16日 23時17分 読売新聞)
原発防災、重点地域３０キロ圏内に拡大…指針案
원전방재, 중점지역을 30 Km 권내로 확대...지침안
内閣府原子力安全委員会の専門部会は１６日、
原子力発電所事故から住民を守るため、避難計画など防災対策を重点的に行う
地域を現行の「半径８～１０キロ・メートル圏内」から
「３０キロ・メートル圏内」に拡大することなどを柱とする
原子力防災指針の見直し案を決めた。
내각 원자력안전위원회 전문회의는 16일,
원자력발전소로부터 주민을 지키기위하여. 피난계획등 방재대책을 중점적으로
행하는 지역을 현행 "반경 8~10 Km권내"에서 "30 Km권내"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원자력 방재지침 개정안을 정했다.
*...ㅡㅡa...이거뜨리...하다하다....안되겠나 싶은가....
원자로 깨진지가 언젠데...이제사...
(아님, 다음에 또 깨질걸 대비하는긴가...킁....)
これを受け、４月以降に発足する原子力規制庁が法的位置づけ、
避難基準などを確定する。指針は、国や地方の防災計画に反映されるが、
解決すべき課題も多く、原発再稼働の動きに合わせて防災計画が
具体化するかは不透明だ。
이 개정안에 따라,
4월이후에 발족하는 원자력규제청이 법적위치를 가지며
피난기준등을 확정한다. 지침은 중앙및 지방의 방재계획에 반영되나,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원자력재가동 움직임에 맞추어 방재계획이
구체화될지는 불투명하다.
*...ㅡㅡ;;...결국엔 원자로 재가동이란 야근데...
이와중에...
원자력규제청이라는 공무원 밥그릇도 늘리고..
아놔 샹늠덜..
指針の見直しは、福島第一原発事故で、従来の指針の不備が露呈したため。
初めて大量の放射性物質の放出を想定した。
지침 개정안은, 후쿠시마 제 1호기 원전사고에서,
기존 방재방침의 불완전함이 드러났기때문에,
처음으로 대량의 방사능물질 방출을 가정한 것이라고 한다.*...ㅡ..ㅡa...응? 야들아...방재방침보다는 원전설계및 설비기준등 원전자체를 보다 중점적 접근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원자로 깨진다음의 방재방침은....다~~~ 개뿔이여~
見直し案は、
〈１〉防災対策を重点的に行う「緊急防護措置準備区域」
（ＵＰＺ）を「３０キロ・メートル圏内」とする
방재 개정안 골자는 다음 4가지다.
1. 방재대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긴급방호조치 준비지역"(UPZ:
Urgent Protective action. Planning Zone)을 "30 Km 권내"로한다.
〈２〉半径５キロ・メートル圏内を、
炉心溶融など重大事故が予想される場合、即座に避難する
「予防的防護措置準備区域」（ＰＡＺ）とする
2. 반경 5 Km권내를,
원자로심 용해등 중대한 사고가 예측될 경우, 즉시 피난하는
"예방적 방호조치 준비지역"(PAZ:Precautionary Action Zone)으로 한다.
〈３〉甲状腺被曝を防ぐ安定ヨウ素剤の事前配布を検討する地域
（ＰＰＡ）をおおむね５０キロ・メートル圏内とする
3. 갑상선피폭을 막는 안정 요오드소제(Iodine tablet)를 사전 배포를
검토하는 지역 (Plume Protection planning Area)를
대략 50 Km권내로 한다.
〈４〉事故対応に当たる現地の拠点（オフサイトセンター）を司令塔機能と
前線機能に分離――などが柱。
4. 사고대응에 임하는 지역의 거점(Off-site Emergency Centers)을
사령탑기능과 전선기능으로 분리...등이 핵심.
...............
개정안....
먼가 멋져보이 긴 허다....영어도 막 써가매...ㅡ..ㅡ;;..
니들도...쫌 잘혀바......
요새 니덜...어째 불안불안허다...개늠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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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