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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윤석열이 조국을 공격하기 시작한 것은 검찰의 무법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지금 이제 입법의 앞에 와 있다. 추미애의 등장도 검찰로서는 악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조국을 죽이고 있다. 왜 떠나 버스인 조국을 아직도 그들은 붙잡고 있을까? 그들이 하려는 것은 권력의 위대함에 저항한 자의 말로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노무현을 죽였 듯이 조국과 그의 가족도 죽여야 하는 것이다. 권력에 저항하는 자의 말로의 처참함을 교육하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대항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도 윤석열과 그의 일당이 옷을 벗는 것에서 끝내면 안 된다. 진보는 유약하다는, 진보는 정의롭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상대는 칼을 들고 싸우는데 옳고 그름을 따지는 서생짓은 하면 안 된다. 똑같이 무자비하게, 윤석열을 물어뜯고 그의 가족을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 한동훈과 그의 가족들도 똑같이 죽여야 한다. 먼지 하나까지 털어야 한다. 정의에 저항한 것이 어떤 말로를 맞이하는지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저들은 끝내지 않는다. 조국이 죽을 때까지, 조국의 가족이 죽을 때까지. 똑같이 독한 마음이 없다면 저들을 결코 이길 수 없다. 여기에서 정의로운 척하는 것도 버려야 한다. 똑같이 독해지지 않으면 결코 이길 수 없다. 윤석열을, 한동훈을 죽여야 한다. 그들의 가족을 죽여야 한다. 그들이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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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