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없다. 신기남 의원이 지난번 총선에서 컷오프 되었다. 그러자 탈당해서 민주평화당으로 출마해서 다섯 명 중에 5등으로 낙선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 봐라. 6선에 나이가 70에다가 국회의장까지 지낸 양반이 종로구 지역구를 사수하니까 젊디 젊고 앞날이 창창한 임종석이 그만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무슨 욕심이 그리 많나? 표창원 같은 초선들도 불출마 선언하는 판에. 문희상 봐라. 국회의장 되고 나서 무엇인가 뒤를 노리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욕심이 없다면 지금의 행보를 이해하기 어렵다. 뉴스의 메인에 오르고 싶은 욕심이 보인다. 자유당 봐라. 김형오 전 국회의장, 귀여운 여자를 만나면 젖꼭지를 살짝 만져준다는 박희태 전 국회의장 등 어른들이 널려있다. 민주당은 이해찬 어른을 잘 모셔라. 정치를 떠나고도 말씀을 하실 수 있는 몇 안 되는 떳떳한 양반이다. 아무리 봐도 사심이 없는 양반은 이 양반밖에 없다. 내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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