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2012年 4月9日 22時50分
ソニー、
従業員１万人削減へ.テレビ事業などの不振響く
소니,
종업원 1만명 삭감하기로. 테레비사업등의 영업부진영향.
 1980년대....전세계 전자제품시장을 주름잡던 소니...그게 다 과거의 영광이 되었군화...
소니(Sony)는 9일,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올해안에,
국내.국외를 합쳐 총1만명규모의 종업원을 삭감한다는 방침을 굳혔다.
테레비사업등의 부진으로부터 경영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인원삭감에의한 경비삭감을 피할 수 없다라는 판단.
*최후의 수단이라는 종업원 자르기....ㅡㅡ+..
소니...니덜도 맛이 갔구나...
이러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기위해 1일 취임한
히라이 카즈오사장겸 최고경영책임자(CEO)를 포함,
임원들의 상여금반납도 검토중이라 한다. *니덜....시방 장난햐?
씨바야덜 아직 정신 못차렸네.....
12일에 경영방침 설명회를 열고, 발표할 예정.
인원삭감에는 액정(液晶)사업의 종업원중,
토시바나 히타찌제작소,
1일 설립한 액정제조회사등으로
자리를 옮기는 인원등을 포함할 예정이라고 한다.
....
소니...
한국의 삼성이나.....LG가.. 웬수로 보이게꾸만...
... ...
P.S. 연구개발혁신에의한 상황돌파가 아닌..
임원감축따위 미봉책은 회사를 더 3류로 만드는 지름길임을 알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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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요샌 당췌....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개수구 친구들과 에피소드..
재작년인가..
캐나다에 동계올림픽할때
삼성이 스폰서해따..
내친구중에..삼성한테 부부끼리 한팀당
천만원넘게 지원받아서 김연아 보러갔능가 그랬다..
그때 삼성반도체가 산재로 생긴 백혈병 걍무시하고
백만원도 안줄라꼬 놜리쥐랄을 하는데..
그친구가 다녀와서 해떤 말이
사방으로 삼성이라는 이름이 떡 걸려있으니
우리가 올매나 자랑스러운지
삼성이 최고라며..
입에 거품물고 자랑질하는 바람에
나도 뒤집어져서 싸우다가 개수구 친구들 여럿가니
수세에 몰려서 고속도로 한복판에 내려달라꼬 했다..
안세우면 차문 열고 뛰어내린다고 했더니
친구들이 내손을 사방에서 잡고 앞으론
절대로 정치적인 이야기는 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