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4月21日 15時14分 読売新聞)
世界最小１５０ｇ・恒久使用の人工心臓を開発
세계최소 150g 영구사용목적의 인공심장을 개발
 일본 국립순환기병연구소가 개발한 세계 최소형 영구 인공심장
국립순환기병 연구센터(오사카 후이타 시)의 연구그룹이,
중증 심부전증환자 치료로,
영구사용을 목적으로하는 보조 인공심장 개발에 성공.
혈액을 내보내는
스크류를 펌프속에서 띄워놓는 방식으로, 혈전생성을 어렵게 한 것이 특징.
영구사용 목적으로 개발된 펌프로, 세계최소형,
2년후 임상시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공심장은,
이식수술받기 전까지 일시적 사용이 그 목적이였으나,
영구사용이 실현된다믄 이식수술을 포기하고 있던
환자들까지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인공심장의 펌프 크기는 ,
1. 직경 = 3 cm
2. 길이 = 7.5 cm
3. 무게 = 150 g
4. 모양 = 원통형
영구사용을 목적으로
일본에서 개발됐던 초기인공심장
"에버 하트"의 420 g과 비교하믄, 무게가 1/3로 줄은 셈이다.
이번 인공심장은, 좌심실과 대동맥사이에 인공혈관으로 연결,
복부에 심어, 약해진 좌심실의 기능을 돕는다고 한다.
펌프내의 스쿠류는 전자석의 힘으로 회전하며, 혈류를 만들어 내고,
펌프 내벽과 접촉하지 않음으로 "비접촉형"이라고도 불린다.
1. 부품을 소모시키는 마찰을 없엣으며,
2. 혈전이 만들어지기 어렵고,
3. 안전성과 내구성이 높다.
또한,
4. 지금까지 소형화가 어려웠던 부분을 해결했다는 것이 장점.
.......
자슥덜....
최소형만들기...테크닉은 아직 녹슬지 않았고만... ...
고통받고 있는
많은 심부전증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꼭....임상실험에서도 성공하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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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